인천공항중학교(교장 조영식)는 18일(수) ‘옆에서 옆으로’ 슬로건 아래 민주적 공동체로 성장하는 학교를 위한 교직원 대토론회를 실시했다. 교장 공모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한 교직원 대토론회는 ‘반쪽(반가운 쪽지)’이라는 교직원 간의 네트워킹 강화 프로그램을 통한 마음열기 활동으로 시작했다. ‘학교는 민주적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는가’를 대주제로 하여, 11월말에 진행한 2019 학교평가의 결과를 수렴하고 두 차례에 걸친 사전 토론회를 통해 토론회의 방향을 도출하였다. 학교 업무를 중요도에 따라 분류해 보고
인천공항중학교(교장 조영식)는 올해부터 인천국제공항의 배후 도시라는 지역적 강점을 적극 활용하여 세계의 글로벌화 추세에 따라 국제이해교육 활동을 강화하여 학생들에게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자 베트남 응웬시우스쿨과 국제교류활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초청(11.19~11.22) 교류에 이어 답방 형식으로 베트남 응웬시우스쿨 방문(12.10~12.13) 교류를 실시하였다. 인천공항중 15명의 학생들은 첫째 날은 오후에 도착하여 환영식 및 홈스테이 만남 행사, 둘째 날은 오전에 공동수업, 오후에 하노이 투어, 셋째 날은 하롱베이
교육부가 주관하고 경상남도 교육청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주최한 2019 전국 중・고등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가 23일 9시부터 경상남도 창원컨벤션센터 6층에서 열렸다.인천 중학생 대표로 출전한 인천공항중학교 학생들은 추첨을 통하여 8번째로 경연대회에 출전을 하였다. 전국에서 총 34개 팀, 참가자 17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생명을 살리는 5분의 기적’을 학생들이 얼마나 정확한 방법으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수 있는지를 겨루는 대회이다.이번 대회에 출전한 인천공항중학교 여○○ 학생은 “인천대표로 출전하게 되어서 기
인천공항중학교(교장 조영식)는 올해부터 인천국제공항의 배후 도시라는 지역적 강점을 적극 활용하여 세계의 글로벌화 추세에 따라 국제이해교육 활동을 강화하여 학생들에게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자 베트남 응웬시우스쿨과 국제교류활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1월 19일 아침에 입국한 베트남 15명의 학생들은 인천공항중 15명의 학생들과 함께 첫째 날은 오전에 공동수업, 오후에 도자기 만들기 현장체험, 둘째 날은 오전에 영종도 견학, 오후에 송도 견학, 셋째 날은 서울 경복궁 및 인사동 견학, 넷째 날은 오전에 공동수업을 진행했다. 특히,
인천공항중학교(교장 조영식)는 19일(화) 문화체육관광부가 총괄하고, 인천광역시가 주관하며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2019 인천 콘텐츠 코리아 랩 사업』중 하나인 진로특강을‘내 안의 콘텐츠를 깨워라’라는 주제로 운영했다.콘텐츠 산업의 중요성과 트렌드, 다양한 문화 콘텐츠 종류 및 미래 가치, 가능성 등에 대한 이해를 위해 마련된 이번 특강에서는 콘텐츠 분야와 관련해서 요즘 활발한 활동을 통해 각광받는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 디자이너인 ‘호조’ 디자이너를 모시고 전문적이고 생생한 관련 분야의 진로를 간접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시간으
인천공항중학교(교장 조영식)는 10월 31일(목) 교사와 학생이 모두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전문적학습공동체의 날 워크숍을 운영했다.인천시 중구 덕교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카페의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퍼실리테이션 활동으로 교직원 간의 네트워킹을 강화하였고, 이어지는 학년별/부서별 만남의 자리에서는 학생성장 중심의 교수학습방법과 회복적 생활교육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였으며 2학기 2회고사 이후 자기 개발 시기의 교육과정을 미리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김모 교사는 “교실에서 일어나는 여러
인천공항중학교(교장 조영식)는 지난 25일 2019학년도 동아리 발표회 ‘해솔제’를 개최했다. “하늘 높이 Dreams Come True!” 주제 아래 진행된 ‘해솔제’는 해와 소나무를 닮아 밝고 푸르게 성장해 가라는 목표를 가지고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한마당을 만들었다. 동아리 발표회는 ‘전시’, ‘체험’, ‘공연’의 3가지 마당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운동장, 교실, 복도등과 게시판에는 , , ,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됐다. 또한 지역
제6회 심폐소생술 경연대회가 2019.10.19.(토)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4층 강당에서 열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일반인(봉사원)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벌렸다. 심폐소생술(CPR) 지식과 기능 향상을 도모하고 안전사고에 대한 올바른 처치와 사고예방 대처능력을 함양하여 각종 사고와 재난에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함으로써 인간의 고통을 경감하고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적십자 인도주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교육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안전의식을 고취하고자 하는 이번 대회에서 인천공항중학교는 그동안 동아리
인천공항중학교(교장 조영식)는 비 오는 날 하굣길에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우산을 대여하여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하교를 돕고 있다.인천공항중학교는 비닐 우산 100개를 구입하여 ‘인천공항중 우산돌봄서비스’문구와 관리번호를 부착한 후 학생회 주관으로 비오는 날 하굣길에 배부하여 주고 있다. 학생들은 우산을 대여하여 사용한 후 다음날에 스스로 반납하고 있는데 등굣길에 비가 오지 않아 우산을 안 가져 왔을 경우 하굣길에 갑작스럽게 비가 올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며 만족도가 높다. 학부모 역시 맞벌이 가정의 경우 우산
인천공항중학교(교장 조영식)는 25일 인권과 일상을 연결하여 이해하고, 청소년의 노동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배움의 장(場)으로‘청소년노동인권교육’을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었다.노동인권교육은 인권과 일상을 연결하여 이해하고, 청소년의 노동권, 최저임금의 의의 및 노동이 존중되는 더 나은 삶을 생각해보는 교육으로, 이를 통해 건전하고 활기찬 생활을 유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1학년 학생들에게‘인권에 대한 이해’ ‘청소년노동자의 인권 이야기 나눔’및‘최저임금과 청소년노동에 대한 자유토론’내용으로 9월 25일 5,6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