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중학교(교장 김혜숙) 4일(수) 17시 30분부터 21시까지 희망 학생 29명을 대상으로 과학실과 학교 건물 옥상에서 천문 과학 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천문 과학 캠프는 천문 분야의 능력을 지닌 인재를 양성하고, 천체와 우주에 대한 탐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강사로 초빙된 진산초등학교 조모 교사가 '우주와 나 그리고 우리.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라는 주제로 천문 관련 특강을 하는 것으로 캠프가 시작됐다. 학생들은 특강이 진행되는 내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우주와 천체에 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었다.이후
삼산중학교(교장 김혜숙)는 119일(화),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분당에 있는 한국 잡월드에서 직업 체험 학습을 실시했다.미래직업 Lab에서 스마트카, 인공지능 로봇, 3D․4D 프린팅, 미래의 집, 미래의 병원, 스마트시티 등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관한 미래 직업, 미래 기술, 미래 정보를 체험했다. 또 직업 세계관에서는 응급구조사, 도로 보수 공사 종사자, 하수관로 배관공 등 평소 잘 몰랐던 직업에 관해 체험해 보는 경험도 했다. 진로 설계관에서는 직업 심리 검사도 하면서 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42
삼산중학교(교장 김혜숙)는 17일(목) '창의 ․ 인성으로 하나되는 축제 한마당'이라는 주제 하에 제15회 삼산제를 개최했다.오전에 진행된 공연마당에서는 방송부의 재치 있고 참신한 축제 광고 영상을 시작으로 난타, 우크렐라 연주, 요요, 댄스, 수어통역, 치어 리딩, 랩, 노래, 사물놀이, 밴드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학생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멋진 무대를 보여줄 때마다 열광적인 환호와 박수가 쏟아졌다.오후에는 도서관 문화제, 효, 인성, 다문화, 인천 사랑, 통일 한마당
삼산중학교(교장 김혜숙)는 11일(금), 1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예술 공감 교육 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인천광역시학생교육원 주최로 학생들에게 국악과 현대의 퓨전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예술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고, 타인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줄 목적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사전에 뮤지컬, 마술, 난타, 버캣 난타, 북․장구, 탈춤, 단소, 방송 댄스, 소고 등의 12가지 체험 종목 중 희망하는 한 종목을 신청했다. 1~3교시에는 각 교실 및 특별실에서 해당 분야 전문가의 도움
삼산중학교 사물놀이반, 난타반, 수어통역반 학생들 37명은 5일(토), 교육복지 우선지원사업 삼산네트워크 '마을 사랑하기' 활동으로 삼산2동 주민자치위원에서 주최하는 제9회 '통통통 환경축제'에 참여했다.역사박물관 뒷마당에서 개최된 축제에서 삼산중학교 사물놀이반은 북, 징, 장구, 꽹과리가 어우러진 신명나는 공연으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 시키고 축제의 흥을 높였다.난타반 학생들의 일사분란한 리듬과 동작은 듣고 보는 사람들의 가슴 속까지 후련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었고, 수어통역반 학생들의 손으로 전하
삼산중학교(교장 김혜숙)는 6일(금), 전교생을 대상으로 직업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이번 체험 활동은 학생들에게 진로를 위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모의 체험처에서 직업 실무를 체험해 봄으로써 직무의 전문성을 익히고, 직업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과 태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목적으로 진행됐다.1학년은 학생들의 희망에 따라 8곳의 체험처에서 과학 수사, 네일 아트, 생명과학, 쇼호스트, 기계, 목공, 법, 경찰, 승무원, 바리스타, 한식양식 조리사, 드롯, 로봇, 자동차, 전기 분야 등 18개의 직업을 체험했다.2학년은 LOY 문
삼산중학교(우내문 교장) 사물놀이반은 17일(수), 인천 문학 야구 경기장 그라운드에서 펼쳐진 2019 하반기 SK 와이번스 구단 주최 스쿨 데이 행사에 참여했다.4시부터 시작된 경기 오픈 공연에서 삼산중학교 사물놀이반은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발휘했다. 사물놀이반 학생 중 17명이 참여하여 행사를 빛냈다.삼산중 사물놀이반에는 우리 음악의 멋을 알고, 우리 것을 아끼고 사랑하며, 우리 음악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열의를 가진 20명의 학생들이 있으며 이들은 꽹과리, 장구, 북, 징의 네 가지 중 좋아하는 악기를 선
삼산중학교(교장 우내문)는 16일(화)에 1, 2,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흡연, 음주 예방교육을 실시했다.4교시, 5교시, 7교시에 각각 1, 2, 3학년 전체 학생이 강당에서 흡연, 음주 예방 관련 뮤지컬 공연을 관람하고 'NO 흡연, NO 음주' 선포식에 참석했다.창작그룹 '가족'소속 연기자들에 의해 상연된 '네 목소리'라는 뮤지컬은 학생들과 교사를 주인공으로 해서 그들의 학교생활에서 벌어지는 흡연, 음주와 관련된 상황을 실감나고 재미있게 풀어내면서 억지스럽지 않게 흡연과
삼산중학교(교장 우내문)는15일(토), 학교-지역 간 공동 사업으로 국립 서울 현충원을 방문하는 ‘나라 사랑 체험 학습’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체험은 교육복지사업 중, 학교-지역 간 공동 사업의 일환으로, 부평청소년 수련관과 부일중학교를 비롯한 7개의 단체가 공동 사업을 진행한 것으로 선열들의 충의를 기리고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추진됐다.이번 체험 학습에는 삼산중 10명의 학생을 포함한 80명의 주변 학교 학생들과 지도 교사가 함께했다. 유품 ․ 호국 전시관 위패 봉안관을 견학한 후 애국지사 묘역
삼산중학교(우내문 교장) 사물놀이반은 지난 11일 서구 청소년 동아리 축제에서 중등부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같은 날 오후 화도진 축제 청소년 프린지 페스티벌에서는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매주 월요일 방과 후, 학교 근처 부평 역사박물관 내에 있는 부평문화원에는‘둥둥, 깽깨깽, 덩더쿵, 징징’소리가 울려 퍼진다. 삼산중 사물놀이반이 연습하는 소리다.삼산중 사물놀이반에는 우리 음악의 멋을 알고, 우리 것을 아끼고 사랑하며, 우리 음악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열의를 가진 20명의 학생들이 있다. 이들은 꽹과리, 장구, 북,
삼산중학교(우내문 교장)는 8일(수), 학교 강당에서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 진로 특강은 한국리더십 센터의 김○일 강사가 '꿈을 이루는 작은 행동의 힘'이라는 주제로 1시간 동안 진행했다. 강의는 시종일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과 집중력 있는 경청 자세, 박장대소가 끊이지 않는 유쾌한 분위기 가운데 진행됐다. 강사가 자신이 직접 겪은 진로 찾기의 과정을 들려주며, 학생들로 하여금 능동적으로 자신의 미래와 진로, 현재의 자세와 태도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특강
삼산중학교(교장 우내문)는 22일 오후 학부모 113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각실에서 학부모 진로교육을 실시했다.'대입전형의 이해와 일반고 생활', '4차 산업혁명, 미래의 물결, 내 아이 어떻게 기를 것인가?'라는 2개의 주제로 진행된 진로교육은 시종일관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먼저 진행된 '대입전형의 이해와 일반고 생활'은 고등학교 유형과 입학 전형의 변화, 대입전형의 유형별 특징과 내 아이에게 맞는 전형 선택, 부모 진로 지도와 부모의 역할 등 학부모들이 궁금해 하고 고민하던 것
삼산중학교(교장 우내문)는 2일(화) 알케미스트 과학 동아리의 등굣길 과학 퀴즈를 시작으로 전교생이 참여하는 과학의 달 행사를 진행했다.학생들은 발명만화, 콜라주 과학홍보물, 녹색 시화, 녹색 신문, 화학 포스터, 화학 시화, 기계 공학, 기하학 구조물, 간이 롤링볼 등 다채로운 9개 프로그램 중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따라 한 종목에 참여하여 자신의 과학적 재능을 발휘하고 잠재력을 확인하는 즐거움을 만끽했다.이번 과학의 달 행사는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력을 기르고 자연과학 기술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한층 높였으며, 창의
삼산중은 20일(수) 오후 4시, 청송관에서 2019학년도 학부모총회 및 학교 설명회를 개최했다. 450여 분의 학부모님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오후 4시에 교직원 소개로 시작한 학부모총회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 안내, 학교활동 소개로 이어졌다. 특히 학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학사일정, 자유학년제, 교과 운영 및 평가를 안내하였으며 학교 폭력 예방, 학력향상 프로젝트,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 진로진학 상담 안내, 인권교육, 성교육, 감염병 예방, 미세먼지 대응 등 다양한 학부모 연수로 진행됐다.총회를 통해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는
삼산중학교(교장 우내문)는 월 28일(수) 방과 후에 늘품누리 봉사단과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 등 학생 19명, 교사 3명이 함께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교육복지 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늘품누리 봉사단 학생들이 김장을 담그고, 담근 김장을 위기 가정과 소외 계층 할아버지, 할머니들께 전달함으로써 효를 실천하고 사랑을 나눌 목적으로 실시되었다.행사에 참여한 김○○ 학생은 "평소 별 생각이 없었는데, 김장 담그는 일이 이렇게 힘든 줄 몰랐다. 김장을 담그면서 어머니께 감사한 마음
삼산중학교(교장 우내문)는 지난 14일(수) 17시 30분부터 21시까지 희망 학생 34명을 대상으로 과학실과 학교 건물 옥상에서 천문 과학 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천문 과학 캠프는 천문 분야의 능력을 지닌 인재를 양성하고, 천체와 우주에 대한 탐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강사로 초빙된 진산초등학교 조○래 교사가 '우리가 만날 밤하늘 이야기'라는 주제로 천문 관련 특강을 했다. 학생들은 특강이 진행되는 내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천체에 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었다.이후 망원경의 구조와 사용법을 익힌 학
삼산중학교(교장 우내문)는 10월 27일(토) 인근에 위치한 부일중학교와 함께 교육복지 학교 간 공동사업으로 '강화 달빛동화마을 농촌 체험'을 진행했다.이번 체험은 교육복지사업 중, 중학교 간 공동사업인 'Hand In Hand'프로그램의 일환으로, 5월 김유정 문학관 나들이, 7월 파주 장단콩 마을 체험과 제3땅굴 견학, 9월 어둠 속의 대화 및 경복궁 한복 체험에 이어 4차로 진행됐다.삼산중과 부일중 학생들 40명과 지도교사 4명 등 총 44명은 이른 아침부터 서둘러서 움직인 덕에 강화 달빛동화마을에
삼산중학교(교장 우내문)는 2학기 들어 1학년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를 시행하고 있다.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은 크게 꿈 동아리 프로그램, 주제 선택 프로그램, 예술․체육 프로그램, 진로탐색 프로그램의 4가지로 나뉜다. 꿈 동아리 프로그램에는 평소 수업 시간에 체험하기 어려운 볼링, 도자기 핸드 페인팅, 뮤지컬, 바이올린 연주, 기타 연주, 토탈 공예, 바리스타, 방송댄스, 아두이노와 3D프린팅, 드론, 목공기계 공작, 게임수학, 북클럽의 13개 분야가 있다.주제 선택 프로그램에는 도덕, 영어, 수학, 과학, 정보
삼산중학교(교장 우내문)는 18일(목)과 19(금) 이틀에 걸쳐 제14회 삼산제와 스포츠클럽 평가전을 실시했다.18일에 열린 삼산제는 '창의·인성으로 하나 되는 삼산인의 축제 한마당'이라는 주제 하에 공연마당, 체험마당, 전시마당으로 진행됐다.오전에 진행된 공연마당에서는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일렉기타 연주, 뮤지컬, 난타, 피아노 연주, 가야금 연주, 댄스, 노래,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학생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멋진 무대를 보여줄 때마다 공연의 장르를 불문하고 열
삼산중학교(교장 우내문)의 늘품누리봉사단, 사물놀이반, 난타반 학생들은 2018년 10월 6일(토), 교육복지 우선지원사업 삼산네트워크 '마을 사랑하기' 활동으로 삼산2동 주민자치위원에서 주최하는 '통통통 환경축제'에 참여했다.강한 바람과 폭우로 인해 다소 위축돼 있던 축제장은 삼산중학교 사물놀이반의 북, 징, 장구, 꽹과리가 어우러진 신명나는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활기를 띠며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축제의 흥이 높아갔다.삼산중학교 늘품누리 봉사단은 환경과 관련된 체험부스 '소망 화분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