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단독주택 7 만 8 천채 중 5 만 6 천채 사용승인 30 년 이상41 년 이상 단독주택 , 4 만채 … 미추홀구 1 만 4 천채 ‧ 부평구 4,800 채다세대 ‧ 연립주택 , 아파트 노후도 역시 전국 평균 웃돌아매립지 ‧ 개발제한구역 ‧ 공장이전부지 ‘ 주택공급 ’ … 인천 원도심 정비사업 답보 요인 정부가 수도권 1 기 신도시의 노후 기준을 30 년에서 20 년으로 단축하는 등 주택 노후화 기준이 완화되고 있는 가운데 , 인천 지역 단독주택 10 채 중 7 채가 지은 지 30 년이 지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23일 12시 국회의원회관 2층 제2세미나실 윤상현 의원(국민의힘·인천동구미추홀구을)은 민주화운동동지회· 대한민국 재건축추진위원회와 함께 23일(월) 12시 국회의원회관 2층 제2세미나실에서“윤석열정부와 국민의힘 무엇을 혁신해야 하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이후 국민의힘이 추진하는 혁신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혁신위원회 운영의 방향성 및 역할과 과제를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윤상현 의원과 함운경 민주화운동 동지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장이‘문제는 국정운영의 플랫폼이다’를
어장확장, 주문도 야간 맨손어업, 규제 완화 앞장서 황금어장, 확장으로 접경지역 규제 완화 한걸음 강화도 해역 어장이 60년 만에 대폭 확대되고, 주문도(서도면) 갯벌에서 맨손 어업이 야간에도 가능해졌다.강화군은 어업인들의 숙원사업이자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조업한계선 조정을 관계 법령 개정을 통해 60년 만에 대폭 상향 조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강화 해역에 확장되는 면적은 여의도 면적의 3배에 달하는 8.2㎢ 규모이다.또한, 주문도 맨손어업은 3개 구역(15ha)을 신규로 설정하여 최종 군사협의를 통해 야간조업이 가능해졌으며,
민주노총인천본부가 18일 오후6시30분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민주노총인천본부 25년사 : 인천, 노동자가 살고 있다 출간기념식을 진행했다.기념식에서는 민주노총인천본부 전직 본부장, 사무처장 등 노동선배님들과 인천본부 간부·조합원,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100여명이 참석하여 인천본부 25년사 발간을 축하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인화 민주노총인천본부 본부장은 발간사를 통해 “노동자들의 투쟁과 조직건설이 씨줄과 날줄로 엮여 민주노총인천본부 25년 역사를 만들어 왔습니다. 이번 25년사 발간을 통해 그 공간과 시간에
- 용역 통해 인천시 ( 안 )- 김포시 ( 안 ) 에 대한 장 ‧ 단점 검토- 허종식 “5 호선 연장노선 , 연내 협의 도출 … 기재부 예타 면제해야 ” 서울지하철 5 호선 검단 ‧ 김포 연장 노선이 국토교통부의 용역을 통해 최적 노선안이 결정된다.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 ( 인천 동구 · 미추홀구갑 , 국토교통위원회 ) 이 국토교통부에 로부터 제출받은 ‘ 서울 5 호선 검단 ‧ 김포 연장 ’ 자료에 따르면 국토부는 최근 ‘ 서울 5 호선 연장 노선안 검토 연구 ’ 단기용역을 발주했다.세부 노선안에 대한 지자체 간 갈등이 제기되고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협의회장 문경복 옹진군수)는 18일 강화군 화개정원에서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강원도에 속한 접경지역 10개 시군 단체장들이 참석하는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 상반기 주요 안건에 대한 추진 상황 보고와 지역별 안건 13건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올 상반기 협의회에서 심의 의결됐던 안건들은 국방부에 건의한‘안보관광지 출입절차 완화’건이 당일 출입방안을 협의 후, 양구군과 국방부가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해수부에 건의한‘접경지역 어민 생존권 위협하는 불합리한
가장 고장 빈번한 역 , 인천 1 호선 부평역 ‧ 인천 2 호선 가정역- 인천 1 호선 15%, 교체 주기 지나 … 인천 2 호선 중국산 100%- 시설 노후화 대책 및 부품수급 ‧ 설비 국산화 등 대책 마련해야최근 5 년여간 인천지하철 1 ‧ 2 호선의 에스컬레이터 고장 건수가 1,300 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이 중 38% 가 안전장치 고장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 ( 국회 국토교통위원 , 인천 동구미추홀구갑 ) 이 인천시로부터 제출받은 ‘ 인천지하철 에스컬레이터 고장 건수 ’ 현황에 따르면 ,
인천애뜰을 자유롭게 말하고 모일 수 있는 공간으로” 인천시청 앞 인천애(愛)뜰 조례 위헌 결정 이후 첫 집회가 17일 열린다. 「인천애(愛)뜰의 사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했던 인천시민과 인천지역 단체들이 지난 9월 26일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 이후 잔디마당에서의 첫 집회를 개최한다. 인천애뜰 조례는 잔디마당에서의 집회와 시위를 원천적으로 금지하면서 기본권을 침해하고 있으며. 시민과 소통하기보다는 시민을 행정을 통해 관리하고, 공공공간을 통제하겠다는 관점을 담고 있었다.조례의 위헌성, 집회의 권리 침해
2024년도 주요사업계획 보고, 조례안 등 안건 심사- 인천 부평구의회는 16일부터 27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5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년도 주요사업계획 보고와 조례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 심의 등의 의정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될 예정이다.임시회 주요일정을 살펴보면, 첫날인 16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제258회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임시회) 회기 결정’ 등을 의결했다.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은 상임위원회별로 2024년도 주요사업계획 보고가 진행되고, 조례안 등 안건에 대해 심사를 하게 된다
- 27 만평 도시개발사업 … 2 조원 넘는 토지매각 수익금 ‘ 성공 ’- 토지매각금 , LH 사업비에 인천시 연계사업비 덕분- 입주율 91.2% ‧ 공정률 85.9% … 상업용지 매각 ‧ 기반시설 준공 서둘러야- 상업용지 , 2019 년 5 천억 수익 … 올해들어 4 사 줄줄이 계약 해지- ‘ 가남로 ~ 인천대로 연결공사 ’, 루원시티 십자형 핵심 교통망 … LH ‧ 인천시 ‘ 갈등 ’- ‘1 조 2 천 ’ 금융비용 논란 … 인천시 LH 외부차입 협의 없어 한국토지주택공사 (LH) 가 인천 루원시티 도시개발사업구역의 토지매각대금으
칠게 싹쓸이하는 불법어구 수거 통해 갯벌 생태계 회복과 야생조류 서식 개선 기대 인천녹색연합은 녹색시민들과 함께 살림행동 지속할 예정 14일) 세계철새의날을 맞아 시민 130여명이 모여 송도갯벌에 박힌 5m 짜리 불법 칠게잡이 어구 300여 개를 수거했다.이 칠게 잡이 어구는 허가 받지 않은 어업 도구로 칠게를 싹쓸이 해 갯벌의 기능을 악화시키고, 멸종위기 조류의 서식까지 위협한다. 송도갯벌을 살리기 위해 시민들이 나서서 불법 칠게잡이 어구를 수거하는 직접 행동을 전개한 것이다.특히 송도에 위치한 기업 셀트리온이 준비, 진행에 함께
- 설계 안전성검토 과정에서 제기된 ‘ 지하주차장 구조도면 ’ 미반영- 허종식 “3 년 전 무량판 구조에 대한 안전 우려 … LH, 철저히 관리했어야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안전관리원이 3 년전 인천 검단아파트 설계단계에서 ‘ 지하주차장 무너짐 등 위험요소가 있다 ’ 는 의견을 LH 에 냈던 것으로 확인됐다 . 착공 전부터 위험 사업장이란 경고를 받은 것인데 실제로 주차장이 무너지는 사태가 발생 , LH 의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 ( 인천 동구 · 미추홀구갑 , 국토교통위원회 ) 이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제출받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인천서구갑)이 12일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부과되는 취득세를 감면하기 위한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소규모주택정비사업도 도시정비법 상 재개발사업과 동일하게 취득세가 감면된다.현행 소규모정비사업 추진시 조합 및 조합원은 실질적으로 새로운 부동산을 취득한 것이 아니라 구축 주택을 잠시 내놓는 대신 정비사업을 거쳐 원래의 거주지역 내에서 신축 주택을 돌려받는 것임에도 일반적인부동산 취득과 동일한 기준으로 취득세를 부과하고 있
‘ 인천 ~ 서울 지하고속도로 ’ 통행료 , 현재 통행료 (900 원 ) 보다 88% 인상 수준- 제 3 연륙교 (2,000 원 ) ‧ 신월여의지하도로 (2,600 원 ) 포함 ‘ 유료도로 3 개 ’ 연결- 정부 , 인천공항 ~ 서울 41km ‘ 최단거리 ’ 강조 … ‘6,300 원 ’ 통행료 부담해야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 인천 ~ 서울 지하고속도로 ’(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구간 ) 의 통행료가 1,700 원으로 산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 이 도로를 중심으로 각각 연결되는 신월여의지하도로 , 제 3 연륙교를 이용해 인천
해외직구 지식재산권침해상품 99% 가 중국발로 나타나 지난해 짝퉁품의 국내 반입적발 건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회 유동수 의원 (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 이 국세청으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 지난해 직구물품이 반입되는 방식인 특송화물 목록통관 과정에서 지식재산권 ( 이하 ‘ 지재권 ’) 침해로 적발된 건수는 6 만 2326 건으로 2018 년 대비 499% 폭증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 지재권 침해물품 적발건수는 2018 년 10,403 건 , 2019 년 13,742 건 , 2020 년 44,742 건으로 급격하
지난 5월, 지방시대 구현을 위한「지방분권균형발전법」제정안 통과로 기회발전특구 개념 도입됐으나 구체적인 지원 내용 빠져있어 수도권이지만 인구감소지역인 강화군과 옹진군도 기회발전특구 수혜 가능 배준영 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11일, 기회발전특구 제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세제지원 혜택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지난 5월 「지방분권균형발전법」 이 제정되고 ‘기회발전특구’ 제도가 도입되면서, 지방에 대규모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각종 세제지원과 규제특례 등 행정⋅재정 지원 법적
- 계양 ~ 강화고속 道 ‧ 수도권 제 2 순환 인천 ~ 안산 , 2025 년 착공- 서창 ~ 김포고속 道 등 민투사업 포함 … 10 조원 ‘ 역대급 ’ 고속도로 공사 물량- 한국도로공사 , 지역업체 참여 비율 17% 불과 … 배점 낮아 인천지역에서 고속도로 건설공사가 127km 에 10 조원 규모인 것으로 파악돼 지역업체 참여율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 ( 인천 동구 · 미추홀구갑 , 국토교통위원회 ) 이 국토교통부와 인천시로부터 제출받은 ‘ 인천 지역 고속도로 추진 현황 ’ 자료에 따르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0일 G타워에서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2단계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연세대학교와 공동협의체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진용 경제청장, 이진우 연세대 국제캠퍼스부총장, 김종환 경제청 투자유치사업본부장, 김갑성 연세대 YSP추진본부장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연세대 국제캠퍼스 2단계 조성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 조성 중인 양자컴퓨팅*클러스터 구축에 따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양자컴퓨터 센터에 들어설 퀀텀 시스템 원 양자컴퓨터는 미국, 독일, 일본, 캐
- 철근 누락 ‘ 순살 아파트 ’ … ‘ 부실 골재 ’ , 콘크리트 강도 저하 요인 작용- 사고 블랙박스격 ‘ 공시체 ’ 분석 … 주거동 17 동 중 3 개동 재건축 수준 ‘D’- 레미콘에 불량골재 사용 … 시행 ‧ 시공 ‧ 감리 등 그 누구도 관급자재 관리 안 해- 주차장 붕괴 안 됐다면 , 입주민 ‘ 노후 아파트 ’ 입주했을 뻔 지난 4 월 지하 주차장이 무너졌던 LH 인천 검단 아파트의 레미콘 원자재로 미인증 순환골재가 사용된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 이 때문에 콘크리트 압축강도가 저하됐고 , 17 개 주거동 가운데 3 개동이
-DMB 광고 매출 2011년 237억원→2023년 4.4억원으로 98% 폭락.. 사실상 ‘폐업준비’- 2022년 11월, 방통위 결합판매 관련 대법원 패소..올해 부터 DMB 방송사 최초 지원- 타 DMB 방송사도 지원요청 확대 우려..기존 중소방송사의 결합지원액은 감소해-박찬대 의원, 변화하는 미디어 시장에 발맞춰 방통위 DMB 정책을 전면 재수립해야 대법원 판결 결과 방통위와 코바코의 중소·지방 방송사 결합판매 지원 업무와 관련해 23년부터 DMB 방송사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지상파(KBS·MBC) 방송광고 판매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