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무의도 명사해변에서 다양하게 펼쳐

제6회 무의도 문화 예술 축제

제6회 무의도문화예술축제가 18일 인천시 중구 소무의도 명사해변에서 국악, 통기타, 그림그리기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무의도문화예술원, 한국영상문학협회, 예당국악예술원, 한국녹색미술회가  주관한 행사에는 예당국악예술원 조수빈 원장과 단원들의 민요 공연과 한국녹색미술회 회원들이 그린 대형 현수막설치와 바다그림 그리기, 한복으로 만든 희망의 나무 시목제작 설치와 명사해변을 무대로한 사진촬영 등이 이어졌다.

인천통기타마을 회원들의 흘러간 옛노래와 7080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분위기와 흥을 돋구웠다.

축제 행사에는 소무의도주민회와 한가온 무용단, 인사동사람들,풍경사진가회, 행복제작소미건 예지미술 등 단체도 함께 참여했다.

예당국악원은 이날 축제 현장에서 예당국악문화예술단 창단식을 갖고 고문과 자문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예술단은 이날 오후 소무의도 노인정에서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올해로 6회째 행사를 마련한 정중근 무의도문화예술원 이사장은 "매년 무의도 문화예술 축제에 참여해 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무의도와 소무의도를 세계적인 문화 예술이 꽃피는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연간 18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는 소무의도 바다 누리길과 명사해변에는 이날 추운날씨에도 충북음성에 있는 건설자재회사에서 150여명이 이곳을 찾아 창립 26주년 기념 산행을 하는 등 관광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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