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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교는 준비된 촛불 구청장 후보”심상정, 배진교 전 남동구청장 출판기념회 지원사격 나서
   
▲ 7일 로얄호텔에서 열린 '함께 가니 참 좋다'  출판기념회에서 배진교 전 남동구청장이 함께 지면을 채운 남동의 이웃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연수 기자

“배진교는 40대 초반에 진보정당 최초로 수도권 구청장이 되었고, 이후 민주화운동으로 다져진 내공으로 지역발전 가치와 철학을 담은 따뜻한 정책을 펼친바 있습니다. 주민을 섬김에 있어 뜨겁고 과감했던 그가 당시 전국 최초로 시행했던 아동 치과무료진료, 어르신 무료독감접종, 남동구청 비정규직 정규직화 정책이 현재 전국적으로 확산·시행되고 있는 것만 보아도 그가 이미 촛불시대를 대비한 완벽한 구청장 후보임을 말해줍니다.”

7일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로얄호텔 그랜드볼룸(본관 지하층)에서 열린 배진교 전 남동구청장의 ‘함께 가니 참 좋다’ 출판기념회에서 심상정 전 정의당 대표가 축사에서 강조한 말이다.

배 전 남동구청장은  6·13지방선거에서 남동구청장에 출마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남동구청장 재도전을 앞두고 본격전인 선거운동에 들어가는 신호탄이다.

이날 열린 출판기념회는 정의당 인천시당 뿐 아니라 중앙당 인사들까지 대거 참석했다. 또 배 전 구청장을 사랑하는 남동 구민은 물론이고 인천지역 각계각층 인사 2천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7일 열린 배진교 '함께 가니 참 좋다' 출간기념회에는 그를 사랑하는 남동구민 및 인천 각계각층 인사, 정의당 인사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이연수 기자

‘함께 가니 참 좋다’ 1부에서는 ‘남동구청장을 하면서 배운것들’이라는 주제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구민 긴급구호 및 관계망 형성을 위한 동복지위원회 설립 및 예산편성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확보할 수 있는 참여민주주의 또는 직접민주주의 대표적 수단인 주민참여예산제도 도입 등 민선5기 남동구청장 역임 당시 그가 하나씩 일궈냈던 정책들에 대해 담담하지만 열정이 묻어있는 필체로 그려냈다.

2부에서는 ‘남동의 이웃들’이라는 주제로 양인수 외 7명의 남동구민들이 배 전 구청장과 함께 설계하고 실행했던 기억들을 에세이 형식을 빌어 각각 진솔한 필체로 써내려가며 ‘정치는 내 삶과 직결돼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3부에서는 ‘고갯길 넘어 한 걸음씩’이라는 주제로 배 전 구청장의 삶을 눈에 보이는 듯이, 손에 잡히는 듯이 차분하게 그려냈다. 천천히 읽다보면 그가 가진 삶에 대한 철학과 정치적 이상까지 자연스럽게 가늠할 수 있다.

부록이랄 수 있는 추천사에서는 장건 한국지역재단협의회 이사장,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성남시장, 이정미·노회찬·심상정 정의당 식구들이 동업자로서 또는 정치인으로서의 배 전 구청장에 대한 독자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갈시켜 준다.

축하공연에 나선 자폐아학부모로 구성된 참빛문화예술학교 어머니중창단 ‘참빛맘스’ ⓒ이연수 기자

민선5기 남동구청장과 인천시교육청 감사관을 역임하고 현재 남동이행복한지역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배 전 구청장은 “이 책은 행복도시 남동구로 함께 가는 길에서 함께했던 이들의 마음을 새기기 위해 펴냈다”며 “사람사는 아름다운 지역공동체를 향한 꿈을 선택하고 걸어 온 지금까지 꽃으로 피어 향기와 기쁨을 주었던 수많은 벗들과 사랑하는 가족, 응원해 준 구민들게 깊이 감사한다”는 말로 소감을 전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서는 남동구민이자 배진교를 사랑하는 팬클럽 회원이라고 본인을 소개한 박정아씨가 사회를 보았고, 자폐아학부모로 구성된 참빛문화예술학교 어머니중창단 ‘참빛맘스’ 와 2012년 창단한 남동구 실버합창단(평균연령 70세) ‘하늘빛 합창단’이 공연에 나서 큰 박수를 받았다.

2012년 창단한 남동구 실버합창단(평균연령 70세) ‘하늘빛 합창단’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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