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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희 구의원, 북도면 연륙교 건설 눈물로 호소유빙으로 인해 15일 째 여객선 결항
유빙으로 덥힌 북도면 선착장 모습 ⓒ 배동수기자

인천시 옹진군의회 신영희 의원은 지난 8일 제202회 임시회 특별위원회 위원장 인사말에서 북도면의 연륙교 건설의 절실함을 눈물로 호소했다.

이날 신영희 의원은 연일 어지는 한파로 유빙이 한강에서 북도면과 영종도 사이로 떠밀려와 15일 째 여객선이 정상 운항을 못하고 있으며 김 양식장이 유빙에 치이고 눌려서 모두 다 황폐화 되었어도 제대로 피해 산정조차 못하고 있다며 동료의원들과 군공무원들에게 대책마련과 북도면 연육교 건설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한편 지난 6일 북도면의 장봉도에서 홀로 사시는 서모 (91) 할머니가 별세했다 하지만 그날 유빙으로 인해 여객선이 결항 되어 다음날 7일 겨우 여객선을 한번 운항하여 시신을 인천의 장례식장으로 이송했다.

이날 신 의원은 북도면의 주민이 보내온 편지 “어느 북도면 촌로의 절규”를 낭송해 동료 의원들과 군공무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이번 옹진군임시회에서는 2018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보고 청취 및 옹진군수로부터 제출된, 「옹진군 농업대학 설치 및 운영 조례일부개정조례안」,「옹진군 공립어린이집 관리운영에 관한 민간위탁 동의안」등 7개의 안건을 조례심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신영희)를 구성하여 심의 했다.

배동수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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