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1일자 인천지하철 요금인상 언론 보도와 관련하여 요금인상 계획을 전혀 갖고 있지 않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서울시와 경기도 등 유관기관으로부터 협의 요청도 없었던 사안으로“인천지하철 요금인상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인천교통공사의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운송원가 이하의 운임 징수에 대한 수익구조 개선을 위하여 지속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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