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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천석유화학, 인근 4개 학교 학교시설 ‘새단장’체육관,방송실,돌봄교실 등 교육시설 리모델링
▲신현여중 교육환경개선 준공식

 SK인천석유화학과 인근지역주민협의회의 교육인프라 구축사업이 차츰 결실을 맺고 있다.

SK인천석유화학과 인근지역주민협의회는 지난 7일 신현여자중학교에서 다목적실, 음악실, 미디어실의 교육환경개선사업 준공식 행사를 진행했다.

SK인천석유화학의 교육인프라 구축사업은 초등학교 방과후 교실, 중학교 연세대 멘토링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추진된 지역 상생방안 중 하나로 지난해 8월 인근지역주민협의회와 함께 8개 초∙중학교에 총 30억원을 지원했다.

3월 개학을 맞아 신현초, 석남서초, 가현중, 신현여중 등 4개 학교가 시설개선이 완료되어 예전보다 쾌적한 교육환경이 조성됐다. 신석초, 신현북초, 가현초, 신현중 등 4개학교의 시설공사도 올해 하반기 완료될 예정이다.

SK인천석유화학은 지난해 기부금 전달에 앞서 6개월간 인근지역 8개 학교를 직접 방문해 노후시설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학교와 학부모 의견을 반영해 보수 및 교체시설을 선정했다.

신현여중 조우연 교장은 “회사의 지원으로 학생들의 실습공간인 다목적실, 음악실, 미디어실 등이 새롭게 탄생하게 되어 무척 기쁘고 행복하다”며 “학생들이 마음껏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인천석유화학 이배현 경영지원실장은 “교육상생 사업을 제안하고 함께 참여한 주민협의회 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학교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업해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K인천석유화학은 지난 2016년 1월 회사 인근지역주민협의회와 ‘교육∙인재육성’, ‘안전∙환경’, ‘마을단장’, ‘문화∙복지’ 등 4대 분야에 3년간 300억을 지원하는 ‘지역 상생방안 협약’을 맺었다. 이번 학교시설 개선사업은 ‘교육∙인재육성’ 분야 상생 실천방안 중 하나다. [끝]

이연수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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