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13 지방선거 민주당 인천 남구청장과 옹진군수 경선 후보가 확정됐다.

민주당 인천시당 공천관리심사위원회는 20일 7명의 후보가 난립한 남구청장 경선 후보에  서정규 전 남구 부구청장 · 김은경 인하대 초빙교수 ·김정식 전 남구시설관리공단 경영본부장  3명으로 선정했다.

옹진군수 후보는 장정민 전 군의원 ·박준복 인천 참여예산센터소장 ·백종빈 전 구의원이 본선 티켓을 놓고 경선을 펼친다.

기초의원은 동구 다 선거구 가 송광식, 나 송병림, 남구 다 선거구 가 이안호  나 노태간,  서구 라선거구 가 송춘규, 나 김동익, 서구 마선거구 가 정인갑, 나 김용인 후보로 각각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