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올림포스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려

ⓒ인천중구청 제공

인천 중구는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19일 올림포스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위한 화합의 장인 “제8회 장애인 어울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단체 및 시설이 주최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 한마당으로써 장애인 및 가족, 유관단체장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어울한마당, 2부 기념식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1부 어울한마당에서는 장애인복지관 영종분관 이용자들의 우쿨렐레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부모회 중구지회에서 마련한 노래, 댄스, 색소폰연주, 통기타와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성된 해오름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즐거움을 마무리했다.

2부 기념식에는 정창래 부구청장의 기념사와 김철홍 구의회의장의 축사,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표창, (재)국제평생교육개발원(이사장 이광재) 장학증서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정창래 부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동행으로 장애인분들이누려야할 권리와 꿈이 침해받지 않는 따뜻한 행복도시 중구건설을 위해 사회풍토조성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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