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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문화예술 "순풍에 돛 달았다"서구문화재단 창립 5개월여 만에 11개 국비 공모사업 확보
   
 

인천 서구문화재단이 지난 1월에 출범해 5개월여 만에 11개의 국비 공모사업을 확보하는 등,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어 서구문화예술이 '순풍에 돛 달았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서구문화재단은 ‘품격 높은 문화예술로 구민이 행복한 서구’라는 미션을 설정하고, 2018년도 ‘다양한 문화복지의 확대’를 목표로 8개의 정책방향, 29개 과제를 설정하고 다양한 문화예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화재단이 설정한 8개 정책방향은, 조직의 조기 안착, 예술인 및 구민 문화복지 확대, 생활문화 활성화, 특화프로그램 개발, 서구문화회관 운영 활성화, 구립예술단 운영 활성화, 문화거버넌스 구축 추진, 포럼 및 자문 위원회 운영, 운영재원의 확대 및 다각화 등이다

문화재단은 조직의 조기 안착을 위해 서구문화예술 중장기발전계획을 인천발전연구원에 의뢰해 진행 중이며, 외부와의 소통을 위한 홈페이지 구축(www.iscf.kr), 조직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이미지(CI)를 확정하는 등 설립초기의 업무들을 신속하게 진행했다.

재단창립 기념공연으로 지난 3월 KBS 교향악단을 초청해 전석매진이라는 서구문화회관 설립 이래 최초의 기록을 만들어 냈으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 특별공연으로 ‘안데르센’, 어르신을 위한 ‘윤문식의 싸가지 흥부전’을 개최했고,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에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그뿐만 아니라 어린이 청소년의 예술 및 예술공간 등의 접근성 확대, 체험, 감성교육을 위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개설해 예술감상교육 ‘모여라 클래식 캠프’, ‘무대 속 이야기’ 등 공연장 체험, 공연관람, 연극놀이 등을 매주 토요일에 개최한다.

서구문화회관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지원으로 우수공연을 선정하여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7월 20-21일),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8월 14일), 벽속의 요정(10월 5일), 바보 리어(10월 18일) 등이 공연될 예정이다.

또한, 서구문화예술인의 발표기회 확대를 위해 서구문화예술인회, 서구문화원 등과 함께 ‘서곶 예술제’를 준비하고 있으며, 서구 곳곳에서 펼쳐질 ‘노을마당 문화행사’에는 지역의 예술인 및 단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단체를 공모할 예정이다.

이종원 서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서구의 전통과 문화를 존중하며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 발굴을 추진하고 있고, 다양한 문화예술을 공급해 구민의 반응과 설문조사를 통한 구민 요구가 무엇인지를 탐색해 중점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연수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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