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조예선 첫 경기에서 스웨던에 1대0으로 아쉽게 패했다.

인천시민들은 이날 오후 7시부터 경기에 앞서 제물포역 광장에서 사전 축하공연으로 응원전의 막을 올렸다.

특히 이날 축하공연은 개그맨 오재미의 사회로 로즈핑거와 풍물패 차오름이 멋진 공연으로 흥을 돋구었다.

(SNS시민기자단) 사진: 김영실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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