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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찾아가는 복지차량 9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차 구청장, 한국GM 사장과 지역사회 발전 상생협력방안도 논의

인천 부평구는  29일 부평구청 지하 주차장에서 차준택 부평구청장과 한국GM 카허카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복지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찾아가는 복지차량’은 지역의 저소득층을 찾아가 복지상담 및 각종 지원을 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며, 2018년 3월 맞춤형복지팀이 신설된 9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된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전기차 9대를 부평1·6동, 산곡2·3·4동, 갈산1동, 삼산2동, 부개2동, 일신동 맞춤형복지팀장에게 전달하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전기자동차 지원으로 부평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많이 다가가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차량 구매로 부평구는 22개 동행정복지센터에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차량배치를 완료하게 됐으며, 각 동에 배치된 전기자동차는 부평구 복지발전을 위해 찾아가는 민원 방문상담, 자원 나눔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앞서 차준택 부평구청청장은 행사에 참석한 한국GM 카허카젬 사장과 간담회를 갖고 부평구와 한국GM이 지역의 발전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조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카허카젬 사장은 한국GM 쉐보레 BOLT 구매에 감사를 표하며, “한국지엠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위한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지역상생을 위해 부평구와 한국GM이 지역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많이 마련됐으면 한다”며 “지역발전과 복지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순열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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