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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분권대학 부평캠퍼스‘스웨덴학교’개강

부평구는  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일반 주민과 공무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분권 전문과정인 ‘스웨덴학교’를 개강했다.

이날 개강식은 자치분권에 대한 영상과 자치분권대학 소개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서 신필균 복지국가여성연대 대표의 ‘국민의 집으로 가는 길을 다시 보다’라는 주제로 첫 강의가 열렸다.

신필균 대표는 강의에서 스웨덴의 역사, 정치, 사회정책, 행정체계, 문화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며, 모든 구성원이 동등하고 서로 배려하며 협력속에서 일하는 국민의 집을 모토로 하는 스웨덴의 정책을 통해 우리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과정이 전세계적으로 자치분권과 보편적 복지의 좋은 모델로 평가받고 있는 스웨덴의 정책 사례들을 학습하고, 부평을 새롭게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어떤 부분을 우리가 도입해야 하는지를 배우게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평캠퍼스의 ‘스웨덴학교’는 우리사회가 겪고 있는 양극화, 고령화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분권화와 복지국가의 상징이 된 스웨덴의 보편적 복지정책과 지방정부의 역할 등의 이해를 통해 한국형 복지국가 모델을 모색하는 과정으로, 구청 중회의실에서 9월 6일부터 10월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6차례 강의로 진행되며,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양순열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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