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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국제도시 등 인천 서구지역 학교 신설 촉구김종인 인천시의원 "청라국제도시 과밀학급 대책 마련해야"
▲ 23일 제251회 인천시의회 시정 질문 ⓒ 인천뉴스

청라국제도시 등 인천 서구지역 학교 신설 문제가 인천시의회 교육청 시정질문에서 도마에 올랐다.

김종인 인천시의원(민주당 서구제3선거구)은 23일 제251회 인천시의회 시정 질문에서 청라국제도시 과밀학급 대책 등 서구지역 학교 신설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청라국제도시 과밀학급 해소와 가정동 루원시티  학교설립 문제를 제기하며 "교육청 학급편성기준의 경우 초등학생은 학급당 26.5명,  중학생은 30명이다"며 "청라 국제도시 내 학생수는 청일초 27.6명 해원초 31.4명 청람초 30.9명 청람중 38.4명 청람중37.3명으로 청라지역과 가정동 대부분 학교가 초과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과밀학급이된 학교들은 일반교실 부족에 대한 자구책으로 학교내 특별실인 미술실과 음악실, 과학실을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일부 학교는 운동장과 급식실 공간도 부족하여 학생들은 2교대에서 3대교로 바꿔 급식을 시행하는등 청라국제도시 행복배움학교 혁식학교라는 말이 무색할정도로 열악한 환경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김 의원은 "지난 9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가칭 청라청고초등학교 초중통합학교 한개교 신설이 확정되었으나 이 결과로는 현재의 열악한 환경을 조금 해소할뿐이지 근본적인 해결이  역부족이다"라고 지적했다.

 청라지구는 내년에 청라 6단지 신규아파트가 3개 단지가 입주예정인데다가 먼저 입주가 된 단지도 있다. 여기에도 650여명이 학생이 늘어나게되고 청라해원초는 학급당 학생수가 40명에 이른다.

해원초등 학부모들이 학교 과밀 해소를 위해 농성과 시위중에 있으며 이 학교 바로앞에  2020년 3월에 개교를  목표로  학교 증축을 하고있다.

김의원은 "과밀학급 문제를 학교 교실 증축에서 찾을것이 아니라 학교신설 등 다각적인 방안를 검토하여 궁극적인 문제 해결 방안이 되어야한다"며 육부에는 학교 신설을 요청할 것을 주문했다.

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은 과밀학급 문제 해소를 위해 청와대에 국민청원까지 한 상태다.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은 "인천에서 가장 큰 교육과제하나가 과밀학급 과대학교 증축과 개축등이 중요한 과제"라며 "타지도와 다르게 인구가 늘어나고 학생들이 늘어남에 따라 생긴 문제"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송도와 영종,청라, 검단지역 상당히 많은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어 지난번 중앙투자심사에서  7개 학교를 승인받았다"며 "청라지역은 기존에 있는 청라1,3동 지역은 이미 개발이 완료된 상태이다. 그 이전에 교육청에서 예측 할수 없었던 주거용 오피스텔등이 생기면서 예측하지 못했던 학생들이 500여명 발생을 하고 그 아이들을 수용하는것에 한계가 있었던게 사실이다. 그런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6월 13일 당선되고 곧바로  수요 조사를 통해서 청호 초,중학교 통합학교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 요청을 해서 승인을 받았다"고 답했다.

▲ 도성훈 교육감이 시정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 인천뉴스

도 교육감은 "지금 예측과 또 다른게 G-city 라든가 로봇랜드에 대해 전혀 통보나 합의나 합의과정에 관해 교육청에는 참여 요청이 없었다. 결과 어떻게 나올지 교육청에서도 답답한 측면이있다"며 "학생유발율 조사 과정에 대해서 또 건축 예정 상항에 대해서 교육청이 참여 할수있도록 길을 열어주길바란다"고 강조했다.

도 교육감은 "지금까지는 학생유발율에 대해 예측이 빗나간 측면이 있었다. 2017년 부터 통계청 빅데이터를 활용한 유발율을 비교해보니 이전 계산법이과 무려 30%정도 차이가 났다"며 " 약 100명정도의 유발율 차이가 생겼고 또 예측하지 못했던 주거용 오피스텔로 인해 어려움이 발생했지만 그 학생들 증가 추새가 2021년~2022년을 변곡점으로해서 줄어들 가능성이 예측이 되고있다"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수요상황을 충분이 예측해서 청호 초,중,고 신설을 하게 되었고 차질없이 준비 될수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도 교육감은 "청라지구에 800명정도에 학생 유발율이 생겨야 학교 신설요건이 된다며 일차적인 요건이 발생하지 않는다"며 "교육감감협위회 계속이야기를 하고있다. 장관간담회서도 인천은 다룬지역과 다르게 계속 인구가 증가하고 신도시에 학생 유발율이 많아 이부분이 차질이 없도록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 요구를 계속하고 있다"고 답했다.

양순열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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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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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맘 2018-11-28 22:33:08

    청남초, 청남중이 아니라
    청람초, 청람중입니다
    학교 이름도 검색안해보고 기사를 쓰십니까ㅜㅜ
    아이들은 지금도 좁은교실에서 고통받고있는데 너무하시네여   삭제

    • kytiuiuii 2018-11-28 15: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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