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파트너스(대표 양원영)의 신선하고 맛있는 어린이 과채음료 키즈팜에서 크리에이TV(대표 현병수) 외 3개 업체와 함께 어린이 광고모델 컨테스트를 실시한다.

대회를 주최하는 FAB엔터테인먼트(대표 유제혁)는 걸그룹 블라블라와 기타 아역 모델을 모집하여 양육하고 있으며 슈슈액터스 또한 끼와 재능이 가득한 모델을 키우는 아역 전문 엔터테인먼트이다.
 
12월 1일부터 12월 13일까지 모집하며 전국의 6세부터 13세 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키즈팜 광고모델을 선정할 예정이다. 1차 오디션에 합격하면 키즈팜 제품을 받고 SNS에 올려 2차 심사를 진행한다. 이 때, 사람들의 반응도 함께 볼 수 있어 심사에 반영이 될 예정이다. 최종 본선은 FAB 아카테미 신촌 사옥(FAB홀)에서 진행되며 총 20명의 아이들에게 주어진 콘티로 당일 현장 촬영을 통해 심사를 진행한다.

개그맨 현병수와 걸그룹 블라블라의 효인이 심사에 참가하여 본선의 장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키즈팜 과채음료는 국내산 과일 중 품질 좋은 과일만을 선별하며 국내 재배 GAP 인증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한다.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 등의 첨가물은 넣지 않고 저온효소 추출공법으로 과일의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 하여 아이들에게 자연 그대로의 건강한 맛을 전달한다. 키즈팜 어린이 모델 컨테스트에 선발이 되는 아동에 한하여 얼리버드 키즈팜 광고 모델로 선정될 예정이다.

㈜조이파트너스 담당자(과장 김형준)는 "건강한 어린이용 과채음료의 제품인만큼 키즈팜에서 광고모델 컨테스트를 통해 아이들의 영양간식으로 거듭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며 “컨테스트를 통해 많은 재능과 끼가 있는 아이들을 발굴함으로써 아역 배우를 꿈꾸는 아이들에게도 많은 도전이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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