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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2018 행정안전부 재난안전 3개 부문 석권!행정안전부 주최 경진대회 최우수기관!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 우수, 안전한국훈련 우수

▲ 인천 남동구가 각종 재난안전 분야 최우수기관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최우수상(전국1위)을 수상,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 인천뉴스

인천 남동구가 각종 재난안전 분야 평가에서 잇따라 최우수기관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행복한 삶을 함께하는 희망찬 남동구’를 실현하는데 순조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일 구는 세종컨벤션센터에서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린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경진대회에서 남동산단 세일전자 화재에 대한 남동구의 신속한 재난수습 행정능력이 높이 평가되어 영예의 최우수상(전국1위)을 수상,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 행정안전부주관 2018년 재난관리평가와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음으로써, ‘재난안전 3개 부문 석권’ 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안전한 남동구 건설’을 목표로 올 한해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각종 특수 안전시책을 추진한 결과로 좋은 성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그간 구는 방범 및 어린이보호구역 CCTV 확대 구축, 재난예방 체험 맞춤형 안전교육, 축제행사장 합동 점검, 안전지킴이 일기장 제작·배포, 재난안전 인프라 구축, 호우피해 대비 양수기 전진 배치, 침수방지시설 설치, 폭염 대비 그늘막 설치와 쿨링 워터 운영, 간석동 절개지 위험사면 정비 사업 등 재난안전 구민 신뢰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행했다.

최근에는 겨울추위 속에서 잠시나마 구민이 행복한 삶과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남동꿈트리(Namdong Dream Tree)’와 ‘바람막이 정류장(Wind Free Zone)’을 운영하여 구민의 행복지수를 한 단계 높이는 행정을 구현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앞으로도 재난안전을 구정의 최우선적 가치로 두고 구민 눈높이에 맞춘 재난안전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안전정책 뿐만 아니라 모든 구정을 펴나가는데 있어 작은 변화로 큰 행복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하여, 구민이 행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손경옥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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