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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의원, 교황 만나 한반도 ‘평화 메시지’ 전달· 프란치스코 교황, “남북한 화해와 일치 중요 …늘 한국위해 기도”
▲ 박찬대 의원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찬대 국회의원(인천 연수갑)은 이탈리아 현지시간 16일 오전 10시에 교황청 ‘바오로6세홀’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 한반도 평화의 염원을 담은 메지시를 전달했다.

 박찬대 의원은 16일부터 20일까지 로마에서 열리는 ‘일치를 위한 정치운동(MPPU: Movement of Politics and Policies for Unity)’ 국제본부 세미나에 참석 중이다.
 
박 의원은 국회 연구 모임인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 공동대표 자격으로 참석했으며, 김성곤 한국 MPPU 공동대표, 김영호(서울 서대문을) 의원,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 길정우 ‘일치를 위한 사회포럼’ 대표, 김재윤 전 의원 등이 이날 함께 했다.
 
MPPU 한국본부 임원인 이들은 프란시스 교황의 한국 국민들을 위한 기도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에 먼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화답으로 “본인은 늘 한국을 위해 기도하고 있고, 남과 북의 화해와 일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찬대 의원은 현지에서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직접 작성한 손 편지를 교황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박 의원은 편지를 통해 “한반도의 분단 상황, 세월호 참사, 위안부 피해 할머니 등 한국에 대한 관심과 기도를 잊지 않고 있다”면서, “특히, 교황님은 지난 성탄과 신년 메시지에서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를 기원해 주셨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한반도의 평화가 정착돼, 더 이상 고통 받는 사람들이 없도록 도와 달라”면서, “남북, 북미 간의 갈등이 평화롭게 해결될 수 있도록 교황님의 도움을 청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교황에 “각국의 지도자들을 만나서 평화의 메시지를 전해 달라”면서, 한반도가 인류 평화의 도구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강명수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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