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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직원들 시민의 생명 구해

인천교통공사 직원들이 또 다시 20대 여성의 목숨을 구했다.

설 연휴기간 전날인 지난 1일 오후 6시 30분경 저혈압 쇼크 증상으로 전동차 객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20대 여성을 퇴근 중이던 인천교통공사 직원인 류근찬씨와 조정구씨가 응급조치하여 문학경기장역에서 안전하게 119로 이송했다.

류씨와 조씨는 의식을 잃은 여성을 발견하고 즉시 여성의 호흡과 의식 유무를 확인한 후 머리를 다리보다 낮게 하고 손발을 주물러 몸을 따뜻하게 하는 등의 응급조치를 취했다.

더욱 다행인 것은 이 여성은 네팔국적의 20대 후반 여성으로 임신 4개월 중으로 자칫 위험한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달 24일에도 부평구청역 역사에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승객을 부평구청역 직원이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한바 있다.

공사는 응급상황 시 승객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심폐소생술과 이례상황발생시 대처요령 등에 대한 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손경옥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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