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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종 영상원, 지난 10일까지 '만월' 개최...한국 영화의 다양성 확장

 

제15회 영상원 졸업상영회 '만월' 포스터.

한국예술종합학교의 15번째 졸업상영회인 '만월'이 마무리됐다.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봉렬) 영상원 방송영상과가 주관하는 ‘제15회 방송영상과 졸업상영회’가 인디스페이스에서 2월 8일(금)부터 2월 10일(일)까지 열렸다.

영상원 방송영상과 졸업상영회‘만월’은 2월 8일(금) 오후 3시부터 드라마 5편, 다큐멘터리 10편이 3일에 걸쳐 상영됐다. 이번 졸업상영회에서는 주목할 만한 작품으로 김사랑 감독의 <Peeping>, 박군제 감독의 <거대 생명체들의 도시> 등이 공개됐다.

이외 ▲ 하우스 비디오(전보름), ▲ 대청천막사(정영은), ▲ 나선의 숲(조유진), ▲ 싸이코 드라마(유지원), ▲ 해수(김예진), ▲ 레간자(손광은), ▲ 27, 보다(박근아), ▲ 누구는 알고 누구는 모르는, ▲ 로맨틱 머신(이소정), ▲ 쓰라린 웃음(Watcharaporn Ruenroeng), ▲ 스리 스리 타임(박한샘), ▲ 사막을 닮은 구름과 얕은 잠(이예은), ▲ 미세스 다이죠부(정진아) 등의 작품이 상영됐다. 박한샘 감독의 '스리 스리 - 타임'은 배우 한보배가 주연을 맡기도 했다.

영상원 방송영상과 졸업상영회는 한국의 영화산업을 이끌어갈 젊은 예비감독들의 드라마와 다큐멘터리를 일반인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행사로 참신한 시각과 열정, 도전정신으로 일구어낸 문화다양성이 있는 작품들을 접할 수 있는 자리이다. 이번 상영회는 한국 영상의 미래 주역들이 일반인과 영화 관계자에게 처음으로 자신들의 잠재력과 창의력을 선보이는 자리가 됐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은 도시 개발과 부동산 투기 거품으로 감독 자신과 갖고이 겪었던 자전적 이야기를 공감력있게 통찰한 다큐멘타리 <버블 패밀리>의 마민지 감독, <기억의 전쟁>의 이길보라 감독, <방문>의 명소희 감독 등 수많은 다큐멘터리 감독을 배출했다.

 

박지혜 객원기자  hjh0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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