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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의원, “평화와 협력의 외교 패러다임에 발맞춰 북한을 봐야"민주당 동북아특위, 조동호 국방안보전략연구원장 초청 『2019년 북한정세 전망』 강연회
▲ 송영길 의원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송영길 의원(더불어민주당·인천 계양구을)은 13일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2019년 북한정세 전망』 을 주제로 정책강연회를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회(위원장 송영길)가 주최하고 (사)평화와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정책강연회는 조동호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이 강연자로 나섰다.

조동호 원장은 올해 북한 정세에 대해 “내부의 경제 악화 가능성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며 정치적 안정성을 지속하려 할 것” 이라고 전망하면서, “제2차 북미정상회담의 성과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한반도 평화와 지속가능한 남북관계 구축하는 것”을 과제로 제시했다.

강연회를 주최한 송영길 의원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시작된 평화의 외교는 분단 이후 66년간 고립된 북한을 국제사회로 불러들이고 있다” 고 밝히며, “한반도 비핵화를 향한 ‘건설적인 지점’이자 역사적인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둔 지금, 평화와 협력의 외교 패러다임에 맞춰 다시금 북한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정책강연회는 『2019년 외교안보통일정책,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한 5대 국책연구원장 초청 강연회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지난 1월 조세영 국립외교원장과 노훈 국방연구원장 강연을 시작으로, 13일 조동호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 20일 이재영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27일 김연철 통일연구원장 초청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양순열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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