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에서 국내최초 트로트서바이벌 "미스트롯"을 첫방영한 결과 최고시청률 8%를 기록하며 예능1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에 치열한 현역 경쟁률을 뚫고 올라간 100인의 무대에서 에너지 넘치는 트로트그룹" 세컨드"가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여 단연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있다. 

세컨드는 트로트계의 악동ㆍ2019 대한민국의 에너지가 되겠다는 포부인사와 함께 등장부터 마스터들을 압도시켰다. 세컨드는 현역부로 출연하였으며 노련한 무대 매너에 더해진 절박함으로 마스터 장윤정까지 울컥하게 했다. 

세컨드는 제2의 도전이란 뜻으로 예나, 은표는 치어리더 출신, 은별은 전혜빈, 오연서와 같이 luv란 아이돌 그룹 출신, 라니는 리듬체조 선수 출신으로 세컨드로 제2의 도전을 하고있다. 타출연자들에 비해 고연령이나 최고의 에너지와 퍼포먼스를 만들어낸 세컨드에게 많은 응원과 기대가 쏟아지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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