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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포스코 건설 아파트 기준치 이상 라돈 검출이정미, "포스코 건설’ 라돈 피해아파트 책임회피 좌시 않을 것"

12일 라돈문제 해결을 위한 ‘송도라돈실태 및 개선방안 토론회’ 개최 예정

▲ 이정미 의원

정의당 이정미 국회의원(당대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이 ‘송도국제도시 한 입주 아파트에서 권고 기준보다 2~4.5배가 넘는 라돈이 검출되었는데도 책임 회피로 일관한 포스코 건설의 행태에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입주가 시작 된 송도의 대규모 아파트(2,610세대)에서 입주민들이 실내공기질을 측정한 결과 라돈이 기준치 이상 검출됐기 때문이다. 

▲ 송도 입주 A아파트 라돈 검출치 ⓒ 인천뉴스

현관과 욕실 두 곳에 쓴 대리석이 문제였다. 욕실 다이 바로 위에선 국제 기준치(WHO 148베크렐 이하)의 4.5배인 666베크렐, 안방에선 3배인 437베크렐이 측정됐다.

라돈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발암성등급 1등급으로 지정한 물질로 폐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 라돈관리는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른 ‘실내공기질 권고기준’에 의해 이뤄진다. 현행 신축공동주택 권고기준은 2018.1.1.이후 사업계획 승인주택은 200베크렐(Bp/㎥), 2019.7.1이후는 148베크렐(Bp/㎥)이하이다.

포스코 건설은 지난해 전주시 송천동의 한 아파트 욕실 선반 등에서 기준치 10배가 넘는 라돈이 검출되어 전면교체를 한 바 있다.

강명수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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