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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심곡천 명품 꽃길 시범거리 조성
▲ 인천서구가 10일 심곡천 명품 꽃길 시범거리 조성을 시작했다. ⓒ 인천뉴스

인천 서구가 명품 국제 환경도시를 조성하고자 심곡천 둔치 내 꽃씨 뿌리기를 시작으로 머무르고 싶은 명품하천 조성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0일 진행한 이번 꽃길 조성은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경관도 아름다운 친수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첫 시범사업이다. 대자연 환경운동연합회와 인근 어린이집, 유치원생 및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꽃길을 조성해 그 의미가 더 컸다.

꽃길 조성 면적은 약 3,500㎡로 금계국 및 쑥부쟁이 등 야생초화 10종이 조성된다. 해당 지역은 염화나트륨 성분이 높아(0.35~3.43%) 일반 식생은 생육이 어려운, 아주 열악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토양분석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하여 식생기반재 뿜어 붙이기 공법을 사용해 명품 꽃길을 조성했다.

명품 꽃길로 재탄생할 심곡천 둔치는 지역주민들의 휴식처 및 운동공간으로 주민뿐만 아니라, 서구 관문인 경인고속도로를 지나는 운전자들에게도 밝고 활기찬 도심 분위기와 볼거리 넘치는 쾌적한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심곡천 명품 꽃길 조성사업을 통해, 주민이 주도적으로 서구를 늘 머무르고 싶은 풍요로운 공간으로 조성하는 첫 발을 디뎠다”며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명품 스마트 에코시티 서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경옥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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