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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지원 정책 만들기 본격 가동민선7기 인천 청년정책위원회 청년 비율 50%, 위원회 출범
▲ 박남춘 인천시장이 12일 시청 장미홀에서 열린 '2019년도 인천광역시 청년정책위원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인천뉴스

 인천시는 ‘인천광역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의 시정참여 보장과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 ‧ 조정하기 위하여 청년정책위원회를 구성하고, 4월 12일 인천시청(장미홀)에서 2019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 했다.

 처음으로 구성된 청년정책위원회는 박남춘 인천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당연직 공무원 5명과 시의원 1명, 전문가 4명과 정책 당사자인 청년위원 10명으로 총 2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임기는 2년이다.

 청년위원 10명중 9명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하였으며, 20대 최연소 위원인 이경은 위원을 비롯하여, 인천청년네트워크 위원장 강효정 위원, 대학생,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하고 있는 청년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메이커스페이스 빈집은행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는 이기영 위원은 “청년의 입장에서 청년을 위한 정책의 제정에 참여하여 청년의 삶을 바꾸는 청년 정책이 입안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으로써 포부를 밝혔다.

 인천시의 청년정책위원회 청년위원 비율은 50%로 서울(35%), 부산(30%), 대구(35%)의 청년정책위원회 청년비율보다 높아 청년정책에 관한 사업을 조정하는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하고, 청년정책의 시행을 위한 관련사업의 조정 및 협력에 관한 사항을 추진하게 된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청년정책위원회를 통해 정책 당사자인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청년들이 현실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청년지원정책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손경옥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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