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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에게 새 생명을” 자원순환사회를 위한 재활용 분리배출 바로알기 캠페인인천녹색소비자연대

인천녹색소비자연대(공동대표 김성숙, 명철수, 이창숙)는 코카콜라와 함께 지난 8일(토) 미래 환경리더인 청소년들과 함께 “쓰레기에게 새생명을”이라는 주제로 자원순환사회를 위한 재활용 분리배출 바로알기 교육 및 실습을 병행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쌓여가는 플라스틱으로 인해 지구환경이 위험해지고 있으며, 해안 쓰레기 중 플라스틱 비율이 57%를 차지하고 있고, 우리나라의 해양 오염은 세계 2위이며, 1인당 플라스틱 소비량 98kg으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결국 우리가 버린 플라스틱이 해양생태계를 파괴하고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이에 인천의 청소년들이 모여 이러한 환경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 플라스틱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분리배출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또한 바다에 버려진 유리조각을 이용하여 바다보석목걸이 만들기를 통해 쓰레기에도 새생명을 부여할 수 있다는 체험을 진행하였다. 

또한, 교육에 참여했던 청소년들은 인천예술회관에서 개최된 녹색나눔장터에 참여하여 자원재활용을 위해 올바르게 분리배출해 줄 것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임*현군(부원중1학년)은 “평소 쓰레기 분리배출은 품목별 분류만 하면 되는 것으로 알았다. 하지만 오늘 교육을 통하여 자원순환과정을 배웠고 새롭게 탄생되는 제품을 보고 놀랐다. 이제부터는 분리배출의 올바른 4가지 방법 ①비운다 ②헹군다 ③분리한다 ④섞지않는다를 잘 실천할 것이며, 부모님 그리고 친구들에게도 분리배출을 잘 할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쓰레기에게 새생명을” 교육 및 캠페인은 총4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들은 인천녹색소비자연대로 문의하면 된다. 

손경옥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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