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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호수공원, 여름 무더위 피서지로‘각광’음악분수·물놀이장 본격 운영 시작…장미원·꽃 조형물도 조성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의 랜드마크인 청라호수공원이 각광을 받고 있다. 찜통더위와 열대야를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수경시설과 볼거리들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길이 120m, 폭 25m 규모로 70m까지 치솟는 물줄기와 팝송, 클래식 등 63곡의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레이저 불빛이 어우러져 화려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청라호수공원의 명물인 음악분수의 분수쇼는 무더위를 잊게 한다. 가족과 연인 등의 나들이 코스로 인기를 끌면서 지난해 163회가 공연돼 3만 4천여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운영기간은 10월말까지 주간 2회, 야간 1회 각 40분씩 운영되며 월요일은 가동하지 않는다.

 청라호수공원의 음악분수가 연인들의 공간이라면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게 마음껏 뛰놀 수 있는 ‘환상의 숲 물놀이장’이 있다. 피노키오 조합 놀이대에서 떨어지는 폭포수와 원통형 슬라이드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수돗물을 매일 교체해 사용하고 있으며 안전요원이 배치돼 있다. 물놀이장 운영은 지난 5월부터 시작돼 9월30일까지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월요일은 쉰다.

 2층 규모로 청라호수공원과 주운수로의 수상레저 및 공원이용 활성화 등을 위한 시설인 레이크하우스에서는 하반기부터 카페테리아와 수상레저사업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레이크하우스 1층 야외공연장은 버스킹 공연 뿐만아니라 폭염과 열대야를 잠시 잊을 수 있는 무더위 쉼터로 좋다. 또 전망데크는 야간에 호수에 비치는 은은한 조명과 야경을 감상하기 좋은 곳으로 베고니아, 페츄니아 등 여름 꽃들이 시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완료했다. 현재 추진 중인 장미원, 수변 왕벚나무 특화거리, 꽃 조형물 설치, 역사마당 바닥분수, 야외음악당 그늘막 설치 사업 등도 하반기에 완료된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앞으로 청라국제도시의 명물 청라호수공원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양한 공원으로 태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경옥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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