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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성 중구청장,"원도심과 영종국제도시가 고르게 발전하는 균형도시 건설"
▲ 홍인성 중구청장 ⓒ 인천뉴스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은 개항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재조명하여 발전적인 미래도시를 만들고,구민 중심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구정을 추진하기우위해 공익과 공정, 소통과 참여를 기본 철학으로 ‘개항문화 미래도시 사람사는 복지중구’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문화도시’,‘안전하고 따뜻한 복지도시’,‘활력 넘치는 경제도시’,‘고르게 발전하는 균형도시’,‘구민과 함께하는 민생행정’이라는 5대 목표와 12대 세부 전략을 수립해 추진해 나가고 있다.

 홍 구청장은 "역사·문화자원과 천혜의 자연자원을 활용해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문화도시를 만들어 이를 관광 자원화하고 더 나아가 교육자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 구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나가고,어르신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 최근 대두되고 있는 경제와 일자리 부문에는 원도심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한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중구의 지역특성을 반영해 원도심과 영종국제도시가 고르게 발전하는 균형도시 건설"을 강조했다.

 -중구 역사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역사문화도시 조성과 관광활성화 방안은 

 ▲개항 역사·문화의 교육관광 활성화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영종·용유·무의 관광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교 역사문화 자원을 이용한 관광자원화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런 역사문화자원과 함께 영종지역과 내항 재개발을 연계해 해양문화관광벨트를 구현해 낼 것입니다.

 1883년 국내에서 3번째로 개항된 개항장 문화지구에 산재한 문화재와 역사·문화시설 등을 활용해 인천 개항장만의 스토리를 담아 테마가 있는 명품 도보 관광명소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까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수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개항장과 자유공원, 용유 3.1독립만세 기념비에서 기념식과 다양한 문화행사를 구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였습니다.

또한, 이런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백범 김구 역사거리’도 조성하고 있습니다.

 인천 개항장 문화지구를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개항장 문화재 야행, 생생문화재 사업,박물관·전시관 야간 개방, 문화재 보존 및 정비 등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이는 관광활성화를 넘어 교육자원화까지 이룰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개항장 음악살롱’ 등 주말 거리공연 상설화로 문화와 낭만이 흐르는 개항장 거리를 조성하고,지역주민과 소통과 공감을 통해 ‘차 없는 거리’를 만들어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할 것입니다.

 영종국제도시는 인천국제공항 배후도시로서의 입지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장점을 활용해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영종복합리조트와 연계한 관광·쇼핑·레저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해양 레저산업을 유치하여

원도심의 근대역사문화, 내항 재개발과 연계해 영종국제도시가 가진 관광인프라의 활용도를

극대화시키는 방안을 모색중입니다.

무의도 고유의 생태문화 관광자원을 활용해 어촌체험장과 갯벌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 중이며,무의도 트레킹둘레길 조성, 해상관광탐방로 연결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용유지역 해수욕장 내 주차시설 및 편의시설을 대폭 개선하고 확충함으로써 보다 많은 관광객들 유치에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영종국제도시에 해안을 일주하는 자전거 도로 건설도 추진 중입니다.

이를 통해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여가 증진은 물론 국내외 자전거 동호인에게

해안둘레길과 아름다운 일몰을 제공해 항상 방문하고 싶은 영종국제도시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이외에도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답동성당 일원을 관광자원화하고,영종국제도시에 위치한 천년고찰 용궁사의 정비공사와전통산사문화재 프로그램 운영으로 종교 역사문화유산을 보존하고이를 관광명소화 할 예정입니다.

-구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안전한 도시 조성은

▲ 우선, 365일 구민을 지키고 보호할 수 있는 생활안전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범죄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CCTV를 대폭 확충하고 중구 365 생활안전센터를 만들어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수요가 있는 지역에 방범용 CCTV를 지속적으로 설치하고,저화질 CCTV를 고화질로 교체해,사생활의 침해가능성은 최소화하면서 거미줄 같이 물샐 틈 없는 안전한 거리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구민 전체를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습니다.

중구 주민이면 누구나 자전거를 이용하다 사고가 나면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야간 자전거 운행 시 보호용 야광표식을 배부함으로써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한 자전거 타기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최근 미세먼지가 우리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만들고 있는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재난대비 현장방문 ⓒ 인천뉴스

우선, 건강취약계층에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를 지원했습니다.

어린이집과 경로당 등 약 9천 명에게 3만개를 지원했으며,어린이집에는 공기청정기 임차료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대기오염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대기오염 환경전광판 설치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서해대로,중구장애인복지관, 관내 학교 등에 미세먼지 흡착식물을 심는 등 숲길을 조성하는데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화물차 등 배출가스 과다발생차량에 대해 비디오와 측정기로 단속하고,노면청소 차량과 분진흡입 전용차량을 확충해 도로에 쌓인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있으며,비산먼지 발생사업장과 유기적으로 협조해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100세 시대를 맞아 구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구민 생활공간 중심으로 건강아파트·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운영해 주민주도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의료 취약계층을 관리하고,희귀질환자를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작년에 오픈한 구립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치매 조기검진, 치료비·조호물품 지원,인지자극 프로그램 운영, 치매가족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여 치매안심도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 따뜻한 복지도시 구현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은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 경로당 시설을 확충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넙듸경로당을 신설했고,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경로당을 신설·확충해 나갈 것이며,

어르신들이 여가를 즐기고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노인복지관과 경로당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어르신들의 여가복지 공간 확보를 위해 “쌈지놀이터”를 조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인천 최초로 답동소공원에 쌈지놀이터 1호점을 개소했으며,올해는 자유공원과 영마루공원에 각각 2·3호점을 열어 경로당이나 노인복지관을 이용하기 불편한 어르신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해나가고 있습니다.

 장애인 이동권과 행복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선, 장애인 편의시설을 전수 조사해 개선해나가고 있으며, 보도 내 장애인 유도 블록을 정비하고,골목길과 경사도로에 안전바를 설치하는 등 도로시설물 정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애인의 행복권 강화를 위해 ‘세상! 두드림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나들이가 어려운 장애인 맞춤형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고 그 가족들에게 휴식을 제공할 수 있는 사업을 하반기부터 실시해 나갈 예정입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사업도 추진 중입니다.

우선, 현재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20%를 40%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어린이집을 확충하고 있습니다.

원도심에 위치한 구립 신흥아이파크 어린이집과 영종국제도시에 위치한 영종국제어린이집 2개소를 지난 4월 개소해 운영해 나가고 있으며,올 하반기에는 영종국제도시에 3개소를 더 추가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2022년까지 국공립 어린이집 10개소를 만들어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습니다.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외에도 부모님들이 함께 모여 양육과 관련된 정보도 공유하고 품앗이 육아를 하는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하고 있으며,맞벌이 부모님들을 위해서는 구립 시간연장형 어린이집을 지정해서 운영하고 있어 이를 통해 부모님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가정의 육아비용을 줄이고 놀이활동을 지원 할 수 있는 ‘도담도담 장난감월드’ 2개소를

원도심 지역과 영종국제도시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육환경이 열악해 원도심을 떠나는 인구유출현상을 막기 위해 초·중·고교 교육환경도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교육혁신지구 사업과 교육경비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각 학교별 운동부 육성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여성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여성 친화정책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지정에 필요한 법과 제도를 개선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기반을 조성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구가 수립하고 추진하는 주요정책 결정 과정에 여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각 위원회 위원의 40%이상이 여성위원으로 위촉될 수 있도록 목표를 세우고 추진해나가고 있으며,다문화 가정에 한국어 교육, 통·번역 서비스, 상담서비스 등을 지원하여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활력넘치는 경제도시 조성에 대한 비전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지역맞춤형 일자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역·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와 사업을 발굴해 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영종국제도시에는 복합리조트와 연계한 관광·쇼핑·레저 클러스터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파라다이스 시티, 시저스코리아,인스파이어 리조트, 영종 한상드림아일랜드 등 앞으로 들어설 대형복합리조트와 복합쇼핑몰을 이용하는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지역 특화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시와 경제자유구역청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합니다.

대형복합리조트들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경제청 등 유관기관과의 TF팀 구축 운영을 통해 영종국제도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영종국제도시에는 ‘영종일자리프로젝트’를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의 배후도시답게 영종국제도시는 항공산업과 물류 산업 등 관련 기업이 집중되어 있고,이들 기업 또한 구인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인식 속에서 우리 중구는 구인 기업와 구직자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오고 있습니다.

채용박람회, 잡 매칭 데이, 1사 온리원 채용설명회,구인처방문 버스투어, 일자리발굴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주민의 취업을 지원해 온 결과 지난 3일 영종일자리 프로젝트 사업으로 2019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공공형 일자리사업을 대폭 확대해 저소득층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공공근로사업, 공공일자리나누미사업,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자활근로 사업으로 저소득층과 청년실업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최저생계를 보장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하고 있습니다.

-중구의 현안인 내항 재개발 관련 대책은 

▲원도심은 내항 재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내항을 해양문화복합항만으로 재개발하여 시민 친수공간으로 조성해 원도심 재생의 발전 동력을 확보해야 합니다.

 내항 재개발에 대한 우리 중구의 입장은 구민이 원하는 방식의 내항 재개발이며 조속한 재개발 추진으로 소음, 분진, 환경피해 유발 장소를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산업 거점 지역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입니다.

 지난 1월 인천시와 해수부는 인천 내항을 도시와 상생·발전하는 물류·해양·관광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종합적인 항만 재개발 마스터 플랜을 발표했는데,중구 구민의 입장에서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보다 적극적인 지역주민의 입장을 고려한 내항 재개발이 되어야 할 것이며,중구 구민들은 지금까지 지연되어 온 내항 재개발의 조속한 추진을 계속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배후의 원도심 지역과 더 나아가 영종국제도시까지 연계될 수 있는 내항 재개발이 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그 동안 소음, 분진 등으로 고통 받았던 지역사회와 주민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라도

내항 재개발의 조속한 추진을 통해 내항 일원 경제기반 도시재생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여건을 확보하고 배후의 원도심 지역과 연계하여 역사와 문화가 융합된 도시로 재탄생된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입니다.

- 고르게 발전하는 균형도시에 대한 계획은

 ▲원도심은 주거환경 개선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민선7기에 들어서서 원도심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 우리 구에서는 ‘신흥·답동 공감마을’,

‘전동 웃터골 더불어마을’이 공모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 중구는 문재인정부 출범 후 국토교통부의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신흥·답동 공감마을’사업을 공모신청해 지난 8월 최종 선정되었으며 국비포함 재정보조 254억 원,연계사업 포함 891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신흥·답동 공감마을 도시재생사업은 2019년부터 4년 동안 신흥동1가 38-9번지 일원의 주거안정과 일자리 창출,살기 좋은 마을조성을 목표로 공기업 참여형 가로주택 정비사업,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안전한 마을길 만들기, 공공임대상가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되는 사업입니다.

 지난해 10월에는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총괄코디네이터로 전문가를 위촉해 재생대학을 운영하는 등 각고의 노력으로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도 지정되었습니다.

 신흥동 공감마을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편의시설 확충, 보육·교육환경개선, 범죄예방환경개선사업(CEPTED),주민 일자리 사업 등을 시행할 것이며 구에서도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또한, 인천형 도시재생사업으로 ‘전동 웃터골 더불어 마을’이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시비 36억 원을 확보하였으며, 구비 4억 원을 추가하여 총4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전동 더불어 마을은 전동 32-1번지 일원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계획하는 주민공동체 기반의 주거재생 사업으로 가로환경 정비, 거주자 우선 주차장 조성,소규모 주택정비사업, 마을주택관리소 운영 등의 사업을 시행할 것이며이를 통해 쾌적하고 살기좋은 마을로 재탄생 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지난 4월 17일부터 나흘 간 전국 단위의 도시재생 산업박람회가 중구에서 개최되기도 했습니다.

도시재생 산업박람회가 중구에서 개최된 것은 우리 중구가 국가 역점사업인 도시재생 사업에서 각 지역을 선도하는 선두주자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이런 기대감과 함께 그 동안 사업성 부족과 경기침체로 인해 원활하게 추진되지 못하여 해제된 주택 재개발사업지를 도시재생사업 공모를 통해 국․시비를 최대한 확보하여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속도감 있는 재생사업 추진으로 원도심의 모습을 탈바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도심 재생 외에도 공가·공터를 활용한 녹지·마을쉼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작년 빈집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했고,조사결과 643동의 빈집이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됐습니다.

파악된 빈집 정비를 시행해 마을쉼터로 조성하는 방안을 강구 중에 있습니다.

또한 국유지와 공유지 등 자투리 땅을 활용해 녹지도 조성하고 있습니다.

 영종국제도시는 생활인프라 확충과 교통문제를 해결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영종국제도시 미개발지역의 도로와 상·하수도,도시가스 보급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8개 도로를 개설 중에 있으며,인천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하수처리시설을 확충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영종국제도시의 복지·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국민체육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문화회관,평생학습관, 생태학습교육관 건립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추진 중입니다.

 영종국제도시의 가장 큰 현안은 교통권 확보입니다.

영종국제도시 주요 지점에 광역버스를 운행하고 하늘도시와 인천국제공항 간 직행버스 노선을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항철도의 수도권 통합 환승할인제 적용 확대,영종대교·인천대교 통행료 지원 기한 연장,영종대교 상부도로 통행료 감면 등을 시와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제3연륙교를 조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시와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습니다.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보편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26억 원을 투입 영종복합청사 별관을 증축해 중구 제2청사를 건립 중에 있습니다.

향후 조직개편, 공무원 정원 조정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올 하반기에는 중구 제2청사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잘아시다시피 영종국제도시는 세계최고의 공항이 있어 유동인구가 하루 평균 20만 명에 육박합니다.

상주인구 또한 매년 급속히 증가하는 지역이나 응급실을 갖춘 종합병원이 없어 비상시 골든타임을 놓칠 우려가 있습니다.

 이에 우리 중구는 응급실을 갖춘 종합병원 유치가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임을 잘 알고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우선 작년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T/F팀을 구성해 민간과 공동으로 협조대응체계를 구축했고,보건복지부에 종합병원이 부재한 영종지역을 응급의료취약지역으로 지정토록 건의하였습니다.

 또한, 종합병원 유치의 효율적인 방안 마련을 위해 의료단체, 의료법인과의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관련 업계와 유대관계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각종 매스컴을 통해 종합병원 필요성에 대해 홍보하고, 지역주민들의 공론화를 위해 시민유치단과 함께 1만명 서명운동도 전개하였습니다.

 특히 지난 3월 14일에는 박남춘 인천시장님을 모시고 지역주민과 함께 종합병원유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시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한바 있습니다.

 현재 우리 구에서는 당위성과 필요성에 대한 객관적 판단을 위하여 영종국제도시 응급의료취약 여부 및종합병원 유치 타당성에 대한 연구용역을 지난 6월에 완료했습니다.

 앞으로 이 용역결과를 기초로 보건복지부·인천시, 경제자유구역청 등 관계기관과 효과적인 방안을 마련토록 할 것이며,영종 지역 주민이 불편해 하지 않고,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습니다.

- 구민과 함께하는 민생행정을 강조했는데 

▲우선, 그동안 유명무실하게 운영되었던 주민참여예산제를 확대운영하고 있습니다.

구 행정에 주민이 참여해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업이 진행된다면 가장 이상적일 것입니다.

지난해에는 3억 원이 주민참여예산제로 운영되었는데 올해는 13억 원으로 대폭 확대했습니다.

대표적인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는 자연대로 왕벚나무 거리조성 공사,율목동 골목 교차로 알리미 설치 공사 등이 있습니다.

 또한, 지역공동체활성화와 주민의 자유로운 토론에서 구정운영의 아이디어를 얻고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주민과 소통·유쾌한 날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월 하나의 동을 방문해 주민 아카데미로 주민들과 격의 없는 토론을 벌이고 있습니다.

영종동을 시작으로 신포동, 연안동, 영종1동, 신흥동까지 진행되었으며, 다른 동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최근에도 구정 주요사업을 추진할 때 주민의견을 수렴한 적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율목동에는 안전에 위협이 되는BBS건물이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이를 철거하고 주민이 원하는주민편의시설로 탈바꿈시키기 위해이 지역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율목동 주민들에게의견을 듣기도 하였습니다.

 게다가 내항재개발과 관계가 깊은인천항만공사와도 지역발전협의체 구성하였고,영종국제도시에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실무 TF팀을 구성하여관계기관이나 단체 주민들과끊임없이 의견을 교환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비전공감포럼, 주민감사관제도 등도 추진해주민이 구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더욱 확대할 예정입니다.

- 마지막으로 구민들에 하고 싶은 말 

▲중구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주관한2018년 한국지방자치 경쟁력 지수 평가에서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취임 후 제1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투명하고 체계적인 회계시스템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고,2018년 에너지 절약 실천 추진평가에서

인천시 지자체 중 1위,전통시장 활성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을 받았습니다.

 2018년에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평가 결과에서 지난해보다 두 단계나 상승한 3등급을 기록할 정도로 2018년 하반기 동안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2019년에는 헤럴드경제 주관 “2019 대한민국을 빛낼 인물·브랜드 대상” 지방자치분야에서 수상했고,지난 6월 3일에는 2019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 모두 구민여러분이 함께 해주신 덕분입니다.그러나 이제는 앞으로의 10년 이상을 바라보고 중구의 비전을 달성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어야 합니다.

 2019년은 실질적으로 민선7기를 시작하는 첫 해로써 사람이 존중받는 사람 사는 중구를 만드는 주춧돌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이를 위해 구민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우리 중구가‘개항문화 미래도시 사람사는 복지중구’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1년 동안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민여러분의 가정이 항상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양순열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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