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화) 인천은 맑은 후 오후부터 구름많음 예상된다.
서해5도는 맑은 후 오후부터 구름많음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6 ~ 21도, 낮 최고기온은 31 ~ 33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0.5 ~ 1.0m 일겠다.

기상청은 "폭염특보 발효 중, 오늘 낮 기온 33도 이상 올라 덥겠음, 보건.축산 등 폭염 피해 유의해야한다"고 밝혔다.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외출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창이 넓은 모자와 가벼운 옷차림을 하고 물병을 반드시 휴대합니다.
*건설 현장 등 실외 작업장에서는 폭염안전수칙(물, 그늘, 휴식)을 항상 준수하고, 특히, 취약시간(오후 2~5시)에는 ‘무더위 휴식시간제’를 적극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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