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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천석유화학 ‘1% 행복나눔’, 상생 모델 지속 실천지난해 조성 기금으로 지역 어르신, 복지시설 지원 및 협력사 임금공유 등에 사용
7일 오전, SK인천석유화학 내 행복드림관에서 열린 ‘1% 행복나눔 협약식’ 행사 종료 후,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인천석유화학 노사가 협력사 상생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 최초로 시행 중인 ‘1% 행복나눔’이 올해 더 큰 나눔으로 확대에 나선다.

SK인천석유화학은 7일, 회사 내 행복드림관에서 SK인천석유화학 최남규 사장, 이동용 노조위원장, 4개 협력사 대표,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 함병호 지청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 행복나눔’ 기금 전달식 및 ‘동반성장 자율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8년 처음 시행 된 ‘1% 행복나눔’은 SK인천석유화학 구성원들이 매달 기본급의 1%를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의 기부금을 출연하는 1:1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조성되는 기금으로, 협력사 동반성장 및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올해는 더 많은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전체 구성원의 98.5%)를 통해 지난 해보다 1천만원 늘어난 총 5억 4천만원의 ‘1% 행복나눔’ 기금이 마련됐다. 모금 방식 또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위해 1년 단위에서 매년 자동 갱신으로 변경됐다

지난 해 (‘18년 7월~’19년 6월)에는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지역병원과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 총 36분에 대한 인공관절 치료를 지원하였고, 사회적 기업과 연계해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26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시행했다.

또한 지난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후원 해 온 경로당, 아동센터, 복지시설 등 총 60곳에 대한 지원 사업과 함께 지구 온난화 대응을 위한 베트남 맹그로브 숲 복원사업에도 기금의 일부를 지원하기도 했다.

특히, 기금의 절반은 16개 협력사 구성원들과의 임금 공유 및 (SHE(Safety, Health, Environment/안전∙보건∙환경) 문화 정착을 위한 무재해 포상금으로 사용하며 동반성장 파트너인 협력사와의 상생을 적극 실천했다.

올해는 수혜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고려하여, 동일 사업을 지속 이어가며 지역의 다른 기관/단체 등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사회문제 해결 및 더 큰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지속 노력할 예정이다.

협력사 대표인 동일산업 김상년 대표이사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동참해주신 SK인천석유화학 구성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우리 협력사들도 지역상생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인천석유화학 최남규 사장은 “올해 더 많은 구성원들이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고 참여 해 준 만큼 더 큰 행복 나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의 더 많은 기관/단체가 동참할 수 있는 문화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순열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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