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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광복절 두산-LG전 시구·시타 나선다

 

오는 15일, 광복절에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대 LG 전에서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이 시구-시타자로 나선다. 

14일 두산 베어스 측은 “오는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프로미스나인(노지선, 송하영, 이새롬, 이채영, 이나경, 박지원, 이서연, 백지헌, 장규리)을 초청해 승리기원 시구, 시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 시작 전 프로미스나인 대표로 이새롬이 마운드에 올라 멋진 퍼포먼스의 시구를 펼칠 예정이며, 시타자로 발탁된 백지헌이 타석에 들어서 함께 호흡을 맞춘다.

클리닝타임에는 프로미스나인의 모든 멤버들이 홈팀 응원단상에 올라 무더위를 날려줄 특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프로미스나인은 앞서 지난 2018년 6월 열린 두산 베어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이나경과 송하영이 각각 시구, 시타 행사를 펼친 바 있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6월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 우리끼리 즐겁게 놀자! 우리의 모든 것이 유쾌하고 재밌을거야’라는 메시지가 담긴 첫 번째 싱글 앨범 '펀 팩토리(FUN FACTORY)’을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박지혜 객원기자  hjh0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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