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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추경 카드 뉴스 제작·내년 예산편성 자유 토론회 개최30일 오후 2시부터 인천문화예술회관 회의장
▲ 인천시교육청 전경 ⓒ 인천뉴스

인천시교육청이 시민들에게 추경편성 예산을 알리기 위해 '알기 쉬운 인천교육 추경' 카드뉴스제작과 내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시민 의견을 듣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시교육청은 오는 30일(금) 오후 2시부터 인천문화예술회관 회의장에서 ‘2020년 교육청 예산에 편성되길 바라는 사업’이라는 주제로 학부모, 교직원, 학생,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재정에 대한 자유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재정 자유토론회는 교육수요자의 참여를 통해 2020년 교육청 예산편성 과정에서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학부모, 학생, 교직원 등에게 예산제안과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소통의 장과 토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장후순 정책국장이 「2020년 인천광역시교육청의 재정 전망과 운영 방향」에 대하여 안내를 하고 김헌수 인천교육청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의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들이 제안하는 사업 소개, 청소년, 학부모의 예산제안과 정책제안 등이 차례로 진행된다.

2부는 참여자 제안 및 자유토론 순서로서 현장참여자 중심으로 진행되며 즉석에서 예산사업 제안 발표를 희망하는 참여자들이 미리 작성한 제안서를 바탕으로 발표와 토론을 하게 된다.

이번 토론회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 학생, 교직원, 시민은 이메일(kjy@ice.go.kr)로 23일(금)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재정에 대한 자유토론회를 통해 토론자와 참가자가 함께 우리교육청의 예산 편성방향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제안된 의견들을 서로가 공유함으로써 인천교육청 예산의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알기 쉬운 인천교육 추경' 카드뉴스 제작 

▲ '알기 쉬운 인천교육 추경' 카드뉴스 ⓒ 인천뉴스

시교육청이 시민들에게 추경편성 예산을 알리기 위해 제작한 “알기 쉬운 인천교육 추경” 카드뉴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시교육청 블로그에 올라온 추경예산 관련 카드뉴스는 시민들에게 추경 예산의 규모와 예산이 어디에 사용되는지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숫자와 사진을 통해 제공하고 있어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6월 28일에 확정된 2019년도 인천광역시 교육비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본예산 3조 7,888억 원 대비 5,060억 원 증액된 4조 2,948억 원으로 13.4%가 늘었다.

사업별 추경 증액 규모는 고교무상교육 예산 124억, 모든 교실의 공기정화장치 설치 43억, 학교공간혁신 48교 지원 35억, CCTV설치‧교체 등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예산 7억, 학교급식시설개선 및 확충사업 128억, 신설학교 사업 추진 예산 757억, 37개 학교 석면교체 예산 113억, 생명존중 자살예방 사업 2억 등으로 앞으로 교육환경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시민들이 예산이 어떻게 쓰이고, 정책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잘 알아야 적극적인 조언을 해 주실 수 있다”며 “이번 추경예산을 잘 활용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우리 학생들의 ‘삶의 힘’을 자라게 하는 배움터로서의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연수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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