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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공간주안 <벌새>, <블라인드 멜로디>, <불빛 아래서>, <바우 하우스> 상영

 다양성 예술영화관 영화공간주안은 29일(목)부터 <벌새>, <블라인드 멜로디>, <불빛 아래서>, <바우 하우스>를 상영한다.

「 아주 보편적이고 가장 찬란한 기억의 이야기 <벌새> 상영」

 영화 <벌새>는 1994년 시대적 배경으로 14살 은희의 시선으로 사랑과 질투 등 외로움에 몸부림치는 성장기를 담담하게 그려낸 영화다.

 영화 <벌새>는 전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25관왕을 달성해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 제18회 트라이베카국제영화제, 제45회 시애틀국제영화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넷팩상/관객상을 받아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도서 「벌새」로 출간을 앞두고 있다.

 김보라 감독은 전작 단편<리코더 시험>을 기반을 둔 장편 데뷔작이 <벌새>입니다. <벌새>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피치&캐치 대상 메가박스 상, 영화진흥위원회, 서울영상위원회, 성남문화재단 독립영화 제작 지원을 받는 등 여성 감독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영화 <벌새>는 영화공간주안에서 8월 29일(목)부터 상영됩니다. 자세한 영화 정보 및 시간표는 영화공간주안 홈페이지( www.cinespacejuan.com )에서 확인 가능하다.

「 살인사건 목격자는 시각 장애인 피아니스트? <블라인드 멜로디> 상영」

 영화 <블라인드 멜로디>는 가짜 시각 장애인 피아니스트, 라이브 레스토랑에서 공연 하던 ‘아카쉬’는 레스토랑의 단골에게 아내를 위한 결혼기념일 깜짝 선물로 출장 연주를 와 달라는 부탁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스릴러 영화다.

 영화 <블라인드 멜로디>는 로튼토마토 전문가 평점 100%, 관객 지수 93%를 기록하며 신선한 긴장을 선사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2010년 올리비에 트레네 감독이 연출한 프랑스 단편 영화 ‘피아노 조율사’에서 영감을 받은 영화로 알려지며, 러닝타임이 139분에 달하지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해 지루함을 느끼지 않을 만큼 극의 재미와 긴장감이 살아있는 영화다.

또한, 제66회 내셔널 ‘필름 어워즈’에서 최우수 인도어 영화상, 각본상 그리고 주인공 ‘아카쉬’ 역에 아유쉬만 커라나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총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영화 <블라인드 멜로디>는 영화공간주안에서 8월 29일(목)부터 상영됩니다. 자세한 영화 정보 및 시간표는 영화공간주안 홈페이지( www.cinespacejuan.com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현실 대신 꿈을 택하는 뮤지션, 세 밴드의 자소서 <불빛 아래서> 상영」

 영화 <불빛 아래서>는 홍대를 기점으로 음악 활동을 하는 풀타임 뮤지션을 꿈꾸는 세 밴드 로큰롤라디오, 웨이스티드 쟈니스, 더 루스터스의 즐겁고 짠내 나는 이야기를 그리는 리얼 다큐멘터리입니다.

 영화 <불빛 아래서>의 연출을 맡은 조이예환 감독은 록밴드 마릴린 맨슨과 레이지 어게인스트더 머신의 영향으로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변신하게 되었으며, 다큐멘터리의 선입견에 맞붙어 보란 듯이 예능처럼 재밌게 만들었다는 자신감도 보였다.

 한편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콘텐츠가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할 것이며, 사회가 더 다양하고 열린 방향, 즐거운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라는 희망과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영화 <불빛 아래서>는 영화공간주안에서 8월 29일(목)부터 상영됩니다. 자세한 영화 정보 및 시간표는 영화공간주안 홈페이지( www.cinespacejuan.com )에서 확인 가능하다.

「 스크린에서 만나는 디자인 혁명의 아이콘 <바우 하우스> 상영」

 영화 <바우 하우스>는 인류 첫 창조학교로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디자인의 시작을 알렸으며, 올해 100주년을 맞이해 역사적인 발자취와 그 철학을 이어가는 현대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

 영화 <바우 하우스>는 1919년에 지어진 독일의 예술학교로 칸딘스키가 교수로 재직하고, 회화, 건축, 공예 등 디자인 전반에 거친 예술을 가르쳤으며, 현대까지 큰 영향력을 발휘할 정도로 사랑받는 곳입니다. 한때 나치의 정권 압력에 못 이겨 미국으로 건너간 예술가들이 많았다.

 공동 연출한 토마스 틸쉬는 제20회 뉴포트비치 영화제( Art, Arch and Design 부문)과 제10회 덴마크국제영화제 하이라이트 부문에 후보로 올랐으며, 한 세기의 문화적, 사회적 변화를 관통하는 여행과도 같다는 평과 인간 중심 디자인의 가치와 더 나은 삶을 위한 디자인의 시작으로 건축, 가구, 소품, 활자, 로고 등에 스며들어 우리 일상 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영화 <바우 하우스>는 영화공간주안에서 8월 29일(목)부터 상영됩니다. 자세한 영화 정보 및 시간표는 영화공간주안 홈페이지( www.cinespacejuan.com )에서 확인 가능하다.

손경옥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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