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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도시우호협회, 김원웅 광복회장 초청 간담회 개최
▲29일 김원웅 광복회장(뒷줄 왼쪽에서 네번째) 초청 간담회에 참석한 권기식 회장(뒷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한중도시우호협회 임원들이 민족정기 바로세우기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은 29일 저녁 서울 여의도 K 한식당에서 김원웅 광복회장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중도시우호협회에서 권 회장과 이희규 사무총장(16대 국회의원), 하정열 안보위원장(전 청와대 국방비서관), 조광제 자문위원장(전 국정원 북한실장), 박용수 자문위원(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문위원), 조홍제 자문위원(국방대 교수),  여무형 자문위원(전 서울예술대학교 교수), 서강옥 부회장 등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주한중국대사관에서 왕웨이 정무과장과 위안환 공보담당 사무관 등이 참석했다.

김원웅 광복회장은 "민족정기를 바로잡아 일본의 경제공격을 극복하고 친일잔재를 청산해야 한다"며 "한중도시우호협회와 함께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왕웨이 주한중국대사관 정무과장은 축사에서 "광복회가 과거 반제국주의 투쟁을 함께 했던 한중 협력의 역사를 갖고 있는 단체라면 한중도시우호협회는 한중 양국 지방정부간 협력을 통해 한중우호의 미래를 열어가는 단체"라며 두 단체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권기식 회장은 "한중도시우호협회는 광복회와 함께 중국내 독립운동 유적지 보호 및 선양사업, 한중 청소년 역사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해방 전 중국 충칭에서 출생한 김원웅 회장은 지난 2017년부터 한중도시우호협회 고문을 맡고 있다.

양순열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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