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소비자연합회 등 인천지역 관련 단체들이 지난 16일 오후 4시 남동구 구월4동 모래네시장에서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서는 일회용품 안주고 안받기, 환경을 생각하자, 세탁소 비닐카봐 안받기
잠자고 있는 장바구니 사용 등을 홍보했다.
최경선 SNS시민기자단
press@incheonnews.com
녹색 소비자연합회 등 인천지역 관련 단체들이 지난 16일 오후 4시 남동구 구월4동 모래네시장에서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서는 일회용품 안주고 안받기, 환경을 생각하자, 세탁소 비닐카봐 안받기
잠자고 있는 장바구니 사용 등을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