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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여의도 검찰개혁 촛불 "설치하라 공수처"30일 안진걸 소장, 김민웅 교수, 김남국 변호사 무대 발언
  • 김철관 미디어전문기자
  • 승인 2019.12.02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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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여의도 촛불문화제

촛불시민들이 30일(주말) 오후 여의도에서 국회를 향해 “공수처 설치”등을 촉구했다,

검찰개혁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 주최로 제13차 여의도 촛불집회가 30일 오후 5시부터 여의도 공원 앞 교차로에서 개최됐다. 참가자들은 검찰개혁과 적폐청산, 내란음모 계엄령문건 특검 촉구, 공수처 설치 등을 국회에 촉구했다.

참가자들의 손 팻말에는 ‘설치하라 공수처’라는 문구가, ‘세월호 참사 전면 재수사’라고 쓴 팻말도 선보였다.

이날 김남국 변호사, 김민웅 경희대 교수,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등이 발언을 했다. 김 변호사는 검찰이 억지로 짜 맞춘 조국 수사를 비판했고, 김 교수는 검찰이 조국 장관의 가족에 이어 청와대까지 겨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안진걸 소장은 7차례나 고발을 당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비리 의혹 수사를 검찰이 거의하지 않고 있는 점이 큰 문제라고 꼬집었다.

이날 ‘응답하라 국회’, ‘나경원 구속, 검찰개혁, 국민총궐기 자한당 해체’라고 쓴 손 팻말을 들고 무대로 나온 안진걸 소장은 “나경원 구속과 자유한국당 해체를 필생의 업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자유한국당은 인간이 아니”라고 말했다.

이어“나경원 원내 대표 고발사건을 검찰이 이 수사를 하지 않는 것은 자유한국당과 한통속이고. 검찰이 해체수준의 개혁을 해야 할 이유를 잘 보여 준다”며 “우리 모두 나경원 고발과 구속 엄벌, 검찰해체, 자유한국당 해체를 위해 한길로 가자”고 호소했다.

노란 풍선을 든 참가자들은 촛불문화제가 끝나고 국회 앞 행진을 했고, 이후 자유한국당 당사를 에워싸고 ‘자유한국당 해체’를 주장했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 앞에서도 촛불시민들이 검찰개혁과 공수처 설치, 적폐청산 등을 촉구했다.

김철관 미디어전문기자  33566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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