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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 의원, 미추홀 갑 출마선언“정치교체! 세대교체! 자유한국당의 변화, 인천에서 시작하겠다”
▲자유한국당 신보라 국회의원 ⓒ인천뉴스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자 최고위원인 신보라 의원이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1대 총선 미추홀 갑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신 의원은 회견문에서 “문재인 정권이 무너뜨린 공정과 정의의 가치를 바로세우고 더불어민주당의 일방독주를 저지하기 위해 제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총선에서 정치혁신과 세대교체의 젊은 바람을 일으키겠다”며 “생활밀착형 민생정치 실천으로 청년과 여성이 행복하고, 어르신들이 편안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온갖 비리와 불법에 연루되어 재판에 회부된 조국 전 민정수석에게 마음의 빚을 크게 졌다고 말한다”면서 “범죄피의자를 법무부장관에 앉히고 국민들 가슴에 대못을 박은 대통령이 빚을 갚아야 할 사람은 조국이 아니라 국민”이라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경제파탄, 부동산망국, 외교안보망신으로 점철된 문재인 정권 3년”이라고 진단하며 “4월 총선은 문 정권의 실정을 냉정하게 평가하고, 국민 무서운 줄 모르는 오만과 독선에 경종을 울리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문재인 정권의 뻔뻔하고 오만한 정치에는 제1야당으로서 제대로 견제력을 발휘하지 못한 자유한국당의 책임도 적지 않다”고 평가하며 “국민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하고 자랑스러운 정당으로 거듭 태어나겠다”고 다짐했다.

 신 의원은 “4월 총선을 자유한국당의 변화와 혁신을 확인하는 무대로 만들겠다”며 “자유한국당의 변화를 인천에서 시작하겠다”고 선언했다.

신 의원은 “인천은 지금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도시이고, 그 중심에 미추홀구가 있다”며 “역동성을 발판으로 성장하고 있는 젊은 정치인으로서 미추홀은 정치인생을 걸어도 좋을 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말한데 이어 “헌정사상 최초로 인천의 여성 국회의원이 되어 미추홀의 힘과 잠재력을 반드시 현실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인천과 미추홀은 생동감 넘치는 젊은 도시, 마음 놓고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어르신들께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지속가능한 복지도시로 나아가길 원한다”며 “국가적 재앙에 다름 아닌 저출산 고령화 문제에 천착해온 정치인으로서 제가 가진 능력을 모두 쏟아내어 청년과 여성이 행복하고, 어르신들이 편안한 인천시, 미추홀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출마선언 기자회견에 앞서 20일 인천시 미추홀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 등록 직후 첫 행보로 인천시 도화동과 주안동 경계에 위치한 수봉공원 현충탑을 참배했고, 오후에는 신기남부종합시장과 주안역 남부광장 등 상가를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양순열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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