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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평갑 이성만 후보, “십정동 낙후 공장밀집지역에 ‘영상문화산업밸리’ 조성”

더불어민주당 부평갑 이성만 후보는 “노후 공장시설이 밀집한 십정동 공장지대에 원도심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영상문화산업밸리’를 조성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이 후보는 “십정1동 공업지역은 인천의 중심부에 자리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데 비해 노후 된 공장시설이 밀접해 있고 축산물시장이 위치해 재생사업을 통한 새로운 도시공간 창출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축산물시장 등 지역의 특성을 활용해 역사와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현대화된 도시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이 후보는 영상문화허브, 복합문화파크 등 영상문화 관련 특화단지를 조성해 관련 기관, 기업을 유치하고 낙후된 공업지역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축산물시장은 특성화 시장으로 활성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훼손된 주변 공원과 도로를 정비해 낙후된 원도심 이미지를 산뜻한 이미지로 변모시킬 방침이다.

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시설, 커뮤니티센터 건립, 스마트도시 환경 조성, 마을 관광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정주환경도 크게 개선된다.

십정1동 공업지역은 LH와 인천시가 지난 2018년 서구 석남4동 낙후지역과 연계해 총 21만8천800평방미터에 대해 중심시가지형 재생사업을 펼치기로 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공모 신청했으나 선정되지 않아 무산된 바 있다.

이 후보는 십정1동 노후 공장지대가 재생사업을 통해 영상문화산업밸리로 탈바꿈하게 되면 1천여 개 일자리가 새로 창출되고 1천3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 5만 명 이상 관광객 유치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이 후보는 “십정1동 공업지역은 인천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서울 등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해 영상문화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좋은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노후 공장 밀집 지역을 재생사업을 통해 경쟁력 있는 도시공간으로 변모시키겠다”고 말했다.

양순열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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