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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수 계양갑 후보, 살기 좋은 도시, 40만 계양시대를 위한 6대 공약 제시

서울지하철 2호선 작전역 연결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국회의원(인천 계양갑, 정무위원회 간사)이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인천 계양갑 후보로 등록했다.

‘살기 좋은 도시, 40만 계양시대’라는 구호를 내세운 유동수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의 주된 공약으로 ▲ 서울지하철 2호선 연결 ▲ 경인고속도로 지하화의 국가 재정 사업 전환 ▲ 서부간선수로 친수공간 조성사업 ▲ 주차공간 확보와 도시재생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 주민과 함께하는 교육·문화도시 조성 ▲ 계양구의 일자리 확보를 제시했다.

현재 진행 중인 계양구의 재개발 사업이 끝나면 1만 3천 세대, 수도권 제3기 신도시로 선정된 계양테크노밸리 개발사업이 끝나면 1만 7천 세대가 계양구에 유입되어 40만 계양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발맞춰 계양구를 편리한 교통환경·주거·일자리·교육·문화를 모두 제공하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것이 유 후보의 정책 비전이다.

더불어 국회에서도 ▲ 부동산에 편중된 가계자산 포트폴리오 개선을 위한 세제 개편 ▲ 모험 자본 육성 및 활성화를 통한 자본시장 체질 개선 ▲ 안정적인 노후대비를 위한 기금형·디폴트옵션 퇴직연금 도입 ▲ 민생문제를 우선하는 여야 협치구조 정착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유동수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집권여당으로서 중앙·지방정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지금이야말로 계양구 발전을 이끌어낼 적기”라고 강조하며 “힘 있는 재선의원으로서 계양구와 대한민국을 위해 더 크게 헌신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유동수후보의 대표공약

1. 서울지하철 2호선 연결

- 하루 3만 명이 이용하는 인천 북부 교통의 중심지 작전역에서 보다 빠르게 서울로 이동할 수 있도록 서울지하철 2호선을 청라국제도시-작전-원종-홍대·신도림(17.61km, 역 7개 규모)으로 연장

-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 목표

2.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국가 재정 사업 전환

- 민자사업으로 진행되면서 일부구간만 지하화, 노면 평탄화 삭제로 사업의 본래 취지가 훼손되고 있는 상황

- 도시 단절 문제 해결과 주민편의 증진을 우선할 수 있도록 국가 재정 사업으로 전환

3. 서부간선수로 친수공간 조성사업

- 인근 주민들의 지속적인 악취와 수질 문제 토로

- 맑은 물을 서부간선수로로 흐르게 만들어 수질 개선

- 서부간선수로 인근을 생태공원으로 재생해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

- 총 5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으로, 이 중 35억 원(인천시 30억, 계양구 5억)을 확보했으며 행정안전부의 특별교부세 20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2020년 중 착공을 목표

4. 주차공간 확보와 도시재생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주차공간 추가 확보

- 현재 진행 중인 효성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작전 2동 더불어 희망지 사업, 작전서운동 더불어 마을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계양구의 주거환경 개선

5. 주민과 함께하는 교육·문화도시 조성

- 1학교 1강당 설치와 노후 시설 개선 지속 추진

- 청소년 문화의 집과 작전문화회관 건립

-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한 지원시설 확충

-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이촌근린공원 2단계 사업 진행

6. 계양구의 일자리 확보

- 양질의 주거공간·일자리·교육·문화환경을 모두 제공하는 ‘살기 좋은 계양구’ 조성

- 계양테크노밸리를 통해 약 10만 명의 고용유발효과 기대

- 서운산업단지와 제2서운산업단지를 통해 약 1만 명의 고용유발효과 기대

- 자급자족이 가능한 계양구를 확립해 재정자립도 문제 해결

 

양순열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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