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의 아픔이 다시 우리를 찾아왔다.
16일 세월호 참사 6주기를 앞두고 인천시청 애뜰에 노란 바람개비 등이 걸렸다.
세월호 출발지였던 인천시는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며 그날을 기억 하고 잊지 않겠다는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
정광욱 기자
wjdrhkddnr5@naver.com
세월호 참사의 아픔이 다시 우리를 찾아왔다.
16일 세월호 참사 6주기를 앞두고 인천시청 애뜰에 노란 바람개비 등이 걸렸다.
세월호 출발지였던 인천시는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며 그날을 기억 하고 잊지 않겠다는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