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갑 선거구에서 승리한 민주당 이성만 당선인은 "구민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지지 잊지 않을 것"이라며 "구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소통하는 부평의 참일꾼이 되겠다"는 말로 당선소감을 밝혔다.
또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 운영과 부평발전을 위해 충심을 다해 일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연수 기자
press@incheonnews.com
인천 부평갑 선거구에서 승리한 민주당 이성만 당선인은 "구민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지지 잊지 않을 것"이라며 "구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소통하는 부평의 참일꾼이 되겠다"는 말로 당선소감을 밝혔다.
또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 운영과 부평발전을 위해 충심을 다해 일하겠다"고 덧붙였다.
일신동/구산동에 초등학교가 2곳이나 있는데 중학교가 하나도 없어서 버스를타고 30분을 가야합니다.
중학교 설립해 주신다고 했던 공약 이번에는 꼭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