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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자체, 전 주민 대상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개시생계급여, 기초연금 및 장애인연금 수급가구 4일 현금 지급
▲긴급재난지원금 신천 절차 안내 포스터 ⓒ인천뉴스

4일 생계급여, 기초연금 및 장애인연금 수급가구에 대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시작됐다.

인천지역 지자체가 생계급여, 기초연금 및 장애인연금 수급가구에 인천시 재난지원금 우선 지급을 시작한 가운데 나머지 가구들은 오는 11일 카드사 지급부터 진행할  계획이다.

인천시의 긴급재난지원금은 8천67억(국비 6천945억, 시비 612억, 군·구비 510억)규모다.

 긴급재난지원금은  1인 가구 40만원~4인 이상 가구 100만원이다.

대상은 올해 3월 29일 기준 주민등록 및 건강보험료상 가구를 기준으로 한다.

지원금 신청은 대상가구의 세대주 신청이 원칙이다. 세대주 여부와 가구원수 조회, 신청, 지급 및 이의신청방법 등은 4일부터 6월 18일까지 긴급재난지원금 홈페이지(www.긴급재난지원금.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금은 신청일로부터 2일 이내 지급되며 기부자와 지원금 미신청자 금액은 고용보험기금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거동이 불편한 구민에 한해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하면 동에서 가정을 방문해 신청을 받는다. 거동이 불편한 구민은  18일부터 6월 18일까지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하면 된다.

지원금과 관련한 이의신청은  4일부터 6월 25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의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미추홀구는 11일 카드사 홈페이지를 시작으로 18일부터는 시 및 구 홈페이지를 통해 재난지원금 접수를 시작한다.

오프라인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카드사와 은행 각 지점, 각 읍면동에서 받는다.

 계양구는 4일 저소득층 우선 지급을 시작으로 12만 3천 가구를 대상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저소득층 우선지급 대상은 기초생계급여, 장애인연금, 기초연금대상 수급가구 중 가구주와 가구원 모두가 해당 수급자인 1만 3천 가구이며,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4일 계좌입금 처리된다.

그 외 가구는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11일부터 온라인신청 가능하고, 18일부터는 인천광역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신청,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신청이 가능하다. 지급수단은 신용·체크가드 충전, 계양e음(인천e음) 카드 충전 중 선택할 수 있다.

대상자 통합 조회 사이트(www.긴급재난지원금.kr)에서 세대주 공인인증서로 4일부터 사전 조회가 가능하며, 조회 및 온·오프라인 신청 모두 요일 5부제 적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 4일 동 행정복지센터별로 긴급 통장회의를 소집해 사업안내 및 전단지를 배포하고, 홈페이지, SNS, 베너, 현수막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서구는 재난지원금 신속 지원을 위해 지난달 28일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했으며, 변주영 부구청장을 추진단장으로 하는 긴급재난지원금 TF(태스크포스)를 꾸리는 등 구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나서고 있다.

서구의 총 지원대상은 218,926세대이고 소요예산 추계 액은 약 1,475억 원이다.

양순열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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