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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이태원 발 코로나19 확진환자 계속 늘어20일 현재 140명으로 늘어
▲미추홀구 용현동에 위치한 비전프라자에서 확진자 남고생2명이 비전프라자 2층 노래방과 PC방을 방문해서 논란이 되었다.(사진제공= 네이버 로드뷰) ⓒ인천뉴스

인천시 남동구와 미추홀구에서 이태원 클럽 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추가 발생했다.

인천시에 의하면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경기 군포시 확진환자(남,00년생,5.19일 확진)의 접촉자 A씨(남, 92년생, 남동구 거주)와 미추홀구 소재 학원수강생(인-119)과 지인(인-122)이 다녀온 코인노래방을 이용한 확진환자(인-135)의 접촉자 B씨(여, 75년생, 미추홀구 거주)와 C씨(남, 08년생, 미추홀구 거주)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확진환자 A씨(남, 92년생, 남동구 거주)는 경기도 군포시 확진환자(남,00년생, 5.19일 확진)의 접촉자로, 지난 19일 군포시 확진환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 결과 20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A씨를 인천의료원으로 긴급이송하고 자택 및 거주지 주변 방역 등을 실시했으며 접촉자 2명(부모) 검체 검사 및 자가격리 조치를 취했다.

확진환자 B씨(여, 75년생, 미추홀구 거주)는 확진환자(인-135, 5.20일 오전 확진)의 모친으로, 지난 18일 인후통 증상 발현으로 20일 미추홀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체 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고 인하대병원으로 긴급이송했다.

C씨(남, 08년생, 미추홀구 거주)는 확진환자(인-135, 5. 20일 오전 확진)의 동생으로, 15일 기침 증상 발현했다. 20일 미추홀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체 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고 인하대병원으로 긴급이송했다.

인천시는 구청과 연계하여 확진환자들에 대한 세부 역학조사를 통해 이동 동선 파악을 통한 방역 및 추가 접촉자들에 대한 검사 예정이며 미추홀구 소재 건물 내 코인노래방, PC방, 스터디카페 등 건물 엘리베이터 이용객에 대한 자진 검사 안내를 하고 있다.

인천시는 19일 오후 또다시 미추홀구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추가발생했다고 전했다. 확진환자 D씨(여, 75년생, 미추홀구 거주)는 지난 19일 기침, 근육통 증상 발현으로 확진판정을 받은 자녀에 이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D씨를 길병원 긴급 이송 및 거주지와 주변방역 실시하고 접촉자 2명(배우자, 아들) 검사실시 및 자가격리 조치를 취했다.
 

이로써 20일 현재 인천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총 140명으로 늘었다.

이에 앞서 인천시는 지난 9일 이태원 클럽 방문 확진환자(인천-102, 남, 95년생, 미추홀구 거주)와 접촉한 학원수강생(인천-119)과 수강생 지인(인천-122)의 방문력이 있는 코인노래방을 방문한 A씨(남, 02년생, 미추홀구 거주)와 B씨(남, 02년생, 미추홀구 거주)가 확진 판정됐다고 밝혔다.생

인천 135번째 확진환자 A씨(남, 02년생, 미추홀구 거주)는 기 확진환자(119,122)가 방문한 미추홀구 소재 코인노래방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 136번째 확진환자인 B씨(남, 02년생, 미추홀구 거주)는 기 확진환자(인-119,122)가 방문한 미추홀구 소재 코인노래방을 이용했다.

이연수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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