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확진환자 209명

 인천시 부평구에서 50대 여성목사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A씨(여,58, 부평구 거주, 부평구 소재 교회 목사)가 .28일 발열, 근육통 증상으로 30일부평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체검사 결과 .31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인천의료원 긴급 이송 및 거주지와 주변 방역실시,  접촉자 1명(동거가족) 검체검사 및 자가격, - 추가 접촉자 등 역학조사 결과 나오는대로 자료 제공할 예정이다.

31일 현재 인천시 코로나19 확진환자 209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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