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천 남동산단에서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주말 2건의 화재가 난 남동산단에서는 19일 오전 2시31분쯤 플라스틱 포장재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5시쯤 진화됐다.
소방서는 3층 건물 공장 3층에서 불이난 사고 경위와 피해내용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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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열 기자
press@incheonnews.com
최근 인천 남동산단에서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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