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규 새누리당 계양구청장 후보가 30일 계산동에 있는 교회에서 '사랑의 집 어르신 점심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오성규 후보는 어르신들께 직접 배식을 하고 자리를 안내하며 지역 현안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오 후보는 "신도심과 농촌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계양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