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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이웃들에게 연탄배달인천시 남구 주안5동 4가정에 연탄 1000장 배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계절이다. 연말연시마다 폭넓은 나눔을 실천해온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전국에서 연일 다양한 지원에 나서 훈훈함을 주고 있다.

인천지역에서도 지난 23일 난방비 부족으로 고생하는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연탄배달 봉사에 나섰다. 이날 인천주안 하나님의교회는 남구 주안5동 주민센터의 협조를 얻어 임은심 씨 등 도움이 필요한 4가정에 250장씩 1,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50여명의 목회자와 신도들은 화물차가 들어갈 수 없는 골목에 자리한 수혜 가정에 한 줄로 길게 서서 연탄을 전달했다.

연탄 250장을 전달받은 황금옥(68세) 씨는 혼자 살고 있다. 황 씨는 “석달은 거뜬히 보낼 수 있는 양이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또 문병임(61세) 씨와 윤복자(60세) 씨도 행복한 듯 봉사자들을 따듯하게 맞았다.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의 사랑'을 담은 다양한 봉사와 나눔으로 이웃과 사회를 돕는 데 기여하는 단체로 잘 알려져 있다.

   
 
인천주안 하나님의 교회 임재현 당회장은 "어려운 살림에 난방비까지 걱정해야 하는 겨울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욱 힘든 계절"이라면서 "계속되는 경기 침체와 날마다 더해지는 추위에 시달리고 지친 이웃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감싸주는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신창원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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