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지영 대표
인천 계양구 계산2동 인천하이병원(대표 오지영)은 3일 계산2동 주민센터(동장 황선환)를 방문, 적십자회비 50만원을 기탁했다.

인천하이병원은 지난 해 11월 개원 후,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오고 있다. 병원은 향후 어려운 이웃돕기 및 지역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한다는 뜻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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