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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탄자니아 고아원 건립기금 마련 희망나눔콘서트 '성황'2015 인천뉴스봉사대상 5명 시상

 

   
 

2015 인천뉴스 봉사대상과 아프리카 탄자니아 고아원 건립기금 마련을 위한 희망 나눔 콘서트가 30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 공연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오후 6시20분 중요 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전수자인 조수빈 예당국악원 원장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인천뉴스 봉사 대상 수상자 5명 시상식에 이어 희망나눔 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강명수 인천뉴스 대표는 "희망나눔 콘서트는 아프리카 탄자니아 잔지바르 빈민지역에 고아원 건립기금 마련을 취지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 사회에 기부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남춘·윤관석 국회의원, 배진교 인천시교육청 감사관, 박동석 송도국제화복합단지 대표, 노현경 참교육학부모회 인천지부장 등 내빈들은 간단한 인사말로 인천뉴스 봉사 대상과 희망나눔 콘서트 행사를 축하해 줬다.

박정아 남동구 노인복지관 팀장의 사회로 열린 2015 인천뉴스 봉사 대상 시상식에서는 국제구호개발NGO 단체인 온해피 배인식 대표 사회봉사상, 박준복 인천참여예산센터 소장 시민사회활동가상, 홍인기 인명여고 교사 교육봉사상, 이한구 인천시의원 의정봉사상, 홍경숙 부평구청 복지정책과 통합조사팀장 행정봉사상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패를 전달했다.

원기범 경인방송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희망나눔콘서트는 2시간 30분 동안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을 뜨거운 열기로 달궜다.

 

   
 

'바람 바람 바람'의 김범용, '사랑을 할거야'의 녹색지대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로 유명한 남궁옥분, ' 7인조 밴드 사운드박스, 낭만 가객 조영남이 송년 무대의 열정을 선사했다.

공연은 80년대 아이돌 가수 김범용이 첫번째로 나와 '바람 바람 바람', '친구야' 등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사랑 할거야'로 유명한 녹색지대 멤버 권선국은 터프하고 허스키한 목소리로 신곡 '나는 좋아'를 들려줬다.

70· 80년대 포크 송을 대중화시킨 통기타 가수로 데뷔한 남궁옥분은 온해피 홍보대사로 아프리카 어린이 고아원 건립 기금 마련 공연을 위해 이날 리허설부터 참여해 이번 행사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남궁옥분은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행복을 주는 사람' 등 자신의 히트곡을 들려 주고 국제구호개발 NGO 온해피를 자세히 소개하며 후원가입 참여를 당부했다.

 

   
 

강명수 인천뉴스 대표는 희망 나눔 콘서트 수익금 2천만원을 아프리카 탄자니아 잔지바르 빈민지역 고아원 건립 기금으로 온해피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네팔 지진 피해 구호 성금 마련에 공헌한 공로로 이정호 인천교통공사 사장과 강명수 인천뉴스 대표가 네팔 대통령의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7인조 그룹인 사운드박스는 커버곡과 즉흥곡 자작곡 등 다양한 음악과 여러가지 악기와 탭댄스 등 밴드의 진수를 보여주며 콘서트의 뜨거운 분위기에 불을 지폈다..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조영남은 인천에서 공연을 자주 했지만 인천종합문화에술회관 공연이 처음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디너쇼 황제다운 진행과 '화개 장터' '모란 동백' 팝 등 조영남 표 음악으로 특별한 송년의 밤  추억을 선물했다.


 

양순열 기자  press@inche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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