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습지 소래습지생태공원이 점점 육상화 되어가고 있다.

수도권의 유일한 염습지 공원으로써 가치가 높은데 방치하고 있다.

어떤 방법을 강구하든지 다시 원래의 모습 -갯물이 들락날락하는 염습지로 복원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바다 생물들과 조류 등이 서식하면서 자연을 풍부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지금 소래습지생태공원은 육상화 단계의 표본인 띠풀, 억새 등이 해가 다르게 퍼져가고 있어서 빨리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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